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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統領室 “尹-李在明 會談, 날짜·形式 아직 未定”｜東亞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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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統領室 “尹-李在明 會談, 날짜·形式 아직 未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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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24年 4月 20日 13時 4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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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왼쪽)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는 모습. 2024.4.19 뉴스1 DB
尹錫悅 大統領(왼쪽)과 李在明 더불어民主黨 代表가 19日 서울 汝矣島 國會에서 열린 最高委員會議에서 發言을 하고 있는 모습. 2024.4.19 뉴스1 DB
大統領室은 20日 尹錫悅 大統領과 더불어民主黨 李在明 代表의 會談에 對해 “아직 만남의 날짜, 形式 等은 定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大統領室 代辯人室은 이날 言論 公知를 통해 “尹 大統領과 李 代表가 만나는 날짜가 定해졌다는 一部 言論의 報道는 事實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一部 言論은 두 사람이 오는 24日 龍山에서 領袖會談을 연다고 報道했다.

尹 大統領은 前날 이 代表와 通話를 하면서 “다음 週 形便이 된다면 龍山에서 만나 國政을 論議하자”고 提案했다. 이에 李 代表도 “可及的 빠른 時日 안에 만나자”고 和答했다.

李 代表는 領袖會談에서 自身이 總選 公約으로 내걸었던 ‘全 國民 1人當 25萬 원 民生回復支援金’에 對해 論議하겠다고 밝혔다.

兩側은 만남의 날짜나 形式, 議題에 對해 調律하고 있는 것으로 傳해졌다.


김예슬 東亞닷컴 記者 seul5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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