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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義州飛行場 倉庫 建物 다시 10個로…화물 流入도 繼續”|東亞日報

“北 義州飛行場 倉庫 建物 다시 10個로…화물 流入도 繼續”

  • 뉴스1
  • 入力 2024年 4月 20日 08時 1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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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졌던 北韓 義州飛行場 내 倉庫 建物이 다시 登場했다고 미국의소리(VOA) 放送이 20日 報道했다.

VOA는 이날 플래닛 랩스(Planet Labs)가 지난 19日 義州飛行場 一帶를 撮影한 衛星寫眞을 分析해 滑走路의 北쪽 끝 地點에 파란色 지붕의 建物이 들어선 場面이 捕捉됐다고 傳했다.

이 敷地는 지난 14日까지만 해도 바닥을 드러낸 모습이었지만, 17日 지붕으로 보이는 構造物이 敷地 一部를 덮기 始作했고 18~19日에는 지붕이 穩全한 直四角形 形態를 갖췄다.

北韓은 코로나19 팬데믹 期間 中國 단둥과 隣接한 義州飛行場에 中國에서 列車로 건너온 貨物을 隔離할 수 있는 空間을 만들었다. 滑走路를 따라 倉庫 10個가 存在했으며, 北韓은 이 倉庫들과 倉庫 앞 滑走路 路面 위에 貨物을 두고 2株에서 最大 3個月 程度 隔離 期間을 거친 뒤 內部로 運送했다.

그러다 지난 2月쯤 建物 10個 中 2個가 사라진 것으로 確認되면서 北韓이 義州飛行場에서의 ‘隔離 機能’을 中斷한 게 아니냐는 推定이 나오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달 사라진 倉庫 2個 中 1個가 다시 穩全한 形態로 登場한 데 이어 남아있던 1個 敷地에도 새 倉庫가 들어서면서 現在 義州飛行場에는 以前처럼 10個의 大型 倉庫 建物이 자리하고 있다.

아울러 義州飛行場 滑走路에는 如前히 파란色 덮개가 씌워진 貨物이 놓여있고 그 模樣과 量이 時間에 따라 持續的으로 變하고 있어 義州飛行場에서의 貨物 隔離는 持續될 것으로 豫想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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