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洪準杓 “朴彈劾 後 黨代表 李俊錫이 으뜸…金한길·張濟元 못하면 바꾸면 돼”|동아일보

洪準杓 “朴彈劾 後 黨代表 李俊錫이 으뜸…金한길·張濟元 못하면 바꾸면 돼”

  • 뉴스1
  • 入力 2024年 4月 19日 11時 0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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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18일 오후 서울 강동구 강동성심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박종철 열사 어머니 고 정차순 여사 빈소에서 만나 인사 나누고 있다.(공동취재) 2024.4.18/뉴스1
李在明 더불어民主黨 代表(오른쪽)와 李俊錫 改革新黨 代表가 18日 午後 서울 강동구 江東聖心病院 葬禮式場에 마련된 박종철 烈士 어머니 故 정차순 女史 殯所에서 만나 人事 나누고 있다.(공동취재) 2024.4.18/뉴스1
洪準杓 大邱市長이 또 李俊錫 改革新黨 代表를 높이 評價했다.

洪 市場은 19日 疏通채널 ‘靑年의 꿈’에서 “朴槿惠 前 大統領 彈劾 뒤 黨을 이끈 黃敎安· 金鍾仁· 朱豪英· 金起炫· 李俊錫· 權性東· 鄭鎭奭· 한동훈 中 누가 가장 잘했다고 생각하느냐”는 물음에 망설이지 않고 “李俊錫 代表”라고 答했다.

卽 “李 代表는 黨에 새바람을 가져왔고 大選, 地選 모두 勝利했다”는 것으로 黨代表는 뭐니 뭐니 해도 結果로 말해준다고 强調했다.

平素 이 代表를 아껴온 것으로 알려진 洪 市場은 “우리가 野心차게 키운 李俊錫도 性 上納이란 어처구니없는 陋名을 씌워 쫓아냈다”는 等 機會가 있을 때마다 이 代表를 好評했다.

한便 洪 市長은 尹錫悅 大統領과 지난 16日 晩餐會同에서 國務總理로 김한길 國民統合委員長, 祕書室長에 張濟元 議員을 推薦한 것과 關聯해 “임명해 놓고 못 하면 어떻게 하냐”는 憂慮에 “잘못하면 또 바꾸면 된다”고 구더기 무서워 醬을 못 담으면 안 된다는 趣旨의 答을 내놨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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