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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1次 派遣 軍醫官 20餘名, 來달 5日까지 派遣 延長”|東亞日報

軍 “1次 派遣 軍醫官 20餘名, 來달 5日까지 派遣 延長”

  • 뉴시스
  • 入力 2024年 4月 16日 11時 3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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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月 7日 滿了됐으나 派遣 延長키로
2次 派遣 軍醫官도 一部 延長 可能性

ⓒ뉴시스
國防部는 지난 3月 1次로 派遣나간 軍醫官 20餘名에 對해 當初 計劃했던 勤務期間이 끝났으나 來달 初까지 派遣을 延長하기로 했다고 16日 밝혔다.

전하규 國防部 代辯人은 이날 國防部 定例브리핑에서 1次 派遣 軍醫官 復歸 與否에 對한 質問을 받고 “3月 11日에 1次 軍醫官 20餘名이 派遣됐고, 實際 計劃대로라면 4月 7日 勤務 期間이 滿了됐어야 한다”면서 “軍醫官들이 現在 5月 5日까지 延長해 勤務를 하고 있는 狀況이다”고 말했다. 이어 “最初에는 4週 (派遣이) 計劃됐지만 조금 더 延長이 됐다”고 덧붙였다.

앞서 政府는 지난 3月 11日 醫大 增員에 反撥해 現場을 떠난 專攻醫들 醫療 空白에 對應하기 위해 4週間 20個 病院에 軍醫官 20名, 公衆保健醫師 138名을 派遣하기로 한 바 있다.

하지만 醫療空白 事態가 長期化하면서 3月 25을 軍醫官 100名을 追加로 派遣했다.

前 代辯人은 “3月 25日에 2次 派遣됐던 100名은 4月 21日까지가 勤務 期間”이라며 “一部 연장을 하거나 아니면 復歸해야 할 人員이 있으면 將兵 診療 與件, 個人 希望事項을 考慮해 人力 交替 與否를 判斷하고 있다”고 說明했다.

이어 “(派遣 軍醫官들이) 復歸하게 되면 그間의 活動에서 必要한 部分에 對한 補償이 이뤄질 것”이라며 “現在 (派遣) 勤務 中에도 必要한 部分에 對해서는 支援이 되고 있다”고 敷衍했다.

軍醫官 3次 派遣 與否에 對해서는 “中對本에서 要請이 오면 檢討할 豫定”이라고 答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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