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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딱 한 票 不足…無道한 野黨 牽制할 最小 議席 달라”|동아일보

한동훈 “딱 한 票 不足…無道한 野黨 牽制할 最小 議席 달라”

  • 뉴시스
  • 入力 2024年 4月 9日 09時 4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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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圈 200席 큰소리…저희 不足함 때문에 막기 벅차”
“2年間 犯罪者 集團에 惡戰苦鬪…繼續 싸울 힘 달라”

ⓒ뉴시스
한동훈 國民의힘 非常對策委員長은 4·10 總選 본 投票를 하루 앞둔 9日 “無道하고 뻔뻔한 野黨을 牽制할 수 있는 最小限의 議席을 달라”고 呼訴했다.

한 委員長은 이날 午前 出入記者團에 보낸 對國民 메시지를 통해 “選擧가 아직도 많이 어렵다”며 “본 投票에서 壓倒的으로 支持해 주셔야 大韓民國이 那落으로 떨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딱 한 票가 不足하다”며 支持層의 投票를 督勵했다.

이어 “지난 2年 間 우리 政府와 與黨은 너무나 힘들었다. 나라를 위해 꼭 必要했던 民生 法案은 野黨의 발목잡기에 挫折됐고 일 좀 하려고 하면 犯罪者 防彈에 막혔다”며 “그들은 온갖 假짜뉴스와 거짓·煽動으로 政府를 欠집냈고 超黨的 協力이 必要했던 外交와 나라의 未來가 걸린 改革에도 어깃장만 놓았다”고 主張했다.

한 委員長은 “이랬던 野黨이 犯罪者 公薦하고 막말 公薦하고 女性卑下 公薦하고도 200席을 얻겠다고 큰 소리를 치고 있다”면서도 “그런데도 저희들의 不足함 때문에 이들을 막기 벅차다”고 고개를 숙였다.

그는 “結局 國民을 믿을 수밖에 없다. 지난 2年 間 犯罪者 集團을 相對로 惡戰苦鬪해 온 政府와 與黨에게 繼續 싸울 수 있는 힘을 달라”라고 泣訴했다.

또 “4年 내내 일은 하지 않고 防彈만 하려는 勢力, 줄줄이 엮여서 監獄에 가야 할 사람들에게 내 나라, 우리 偉大한 大韓民國의 立法府를 맡길 수는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候補者와 黨員들을 向해서는 “그동안 苦生 많으셨다. 조금만 더 힘을 내자”라며 “只今 이 時間부터 暫時도 쉬지 않고 選擧運動이 끝나는 밤 12時까지 뛰겠다”고 約束했다.

그는 “여러분의 握手 한 番이, 여러분의 人事 한 番이 大韓民國을 살린다는 覺悟로 뛰고, 또 뛰어 달라”라고 덧붙였다.

한 委員長은 이날 서울 銅雀·용산 等 首都圈 激戰地 15곳 支援遊說에 막판 總力을 기울일 豫定이다. 파이널 遊說는 서울 中區 청계광장에서 進行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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