元喜龍 “한동훈, 하루 15個以上日程 다니느라 주저앉을 程度”

뉴스1
入力 2024年 4月 8日 19時 5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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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8일 오후 8일 오후 인천 계양구의 한 고깃집을 찾아 원희룡 후보, 이천수 씨와 함께 식사를 하고 있다. 2024.4.8/뉴스1 — 한동훈 國民의힘 非常對策委員長兼總括選擧對策委員長이 8日午後 8日午後仁川桂陽區의 한 고깃집을 찾아 원희룡 候補, 이천수 氏와 함께 食事를 하고 있다. 2024.4.8/뉴스1

한동훈 國民의힘 總括選對委員長兼非常對策委員長이 8日元喜龍仁川桂陽乙候補와 함께 李在明 더불어民主黨代表兼常任共同選對委員長이 ‘三겹살 認證샷’을 올려 論難이 된 韓牛專門店을 찾아 ‘김치찜 會同’을 했다.

한 委員長과 元候補는 이날 午後 7時쯤 10餘分間食事하며 對話를 나눴다. 다만 한 委員長은 飮食은 먹지 않고 飮料水만 먹은 것으로 傳해졌다. 자리에는 元候補를 支援하는 蹴球選手 이천수도 參席했다.

元候補는 食事가 끝난 뒤 記者들과 만나 “(食事 자리에서) 于先桂陽狀況이 繼續支持하는 民心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반드시 勝利를 國民들에게 안겼으면 좋겠다는 그런 激勵의 말씀이 있었다”고 傳했다.

그는 “韓委員長께서 只今 하루에 15個以上의 日程을 處理하시느라고 거의 주저앉을 程度의 狀態라고 한다”며 “하지만 우리도 힘을 낼 테니 한委員長度 끝까지 우리나라와 일하는 國會, 그리고 이 正直한 政治를 바라는 우리 國民들의 懇切한 마음을 생각해서 끝까지 힘을 내서 國民들의 切實한 그 마음을 끌어내 주십사 하고 저희도 懇切하게 付託드렸다”고 傳했다.

元候補는 食事場所를 이곳으로 擇한 理由에 對해 “한 달 前에 人요한 革新委員長度 모셔서 食事한 곳”이라며 “中央黨이나 桂陽外部에서 意味 있는 重要한 분이 오실 때는 모시던 場所”라고 說明했다.

한 委員長도 食事가 끝난 뒤 “이곳 仁川繼養에 오늘來日全國民關心이 集中될 것”이라며 “怨候補가 내는 繼養을 위한 仁川市民을 위한 公約들을 黨과 제가 責任지고 반드시 實踐할 것”이라고 約束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