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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李在明 遊說 後 車에서 ‘일하는 척했네’ 發言…有權者 侮辱”|東亞日報

與 “李在明 遊說 後 車에서 ‘일하는 척했네’ 發言…有權者 侮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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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24年 4月 8日 06時 5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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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갈무리
유튜브 갈무리
國民의힘은 7日 더불어民主黨 李在明 代表가 遊說 뒤 車 안에서 “일하는 척했네”라고 말했다며 有權者를 侮辱하고 欺瞞한 것이라고 批判했다.

薄情하 中央選對委 公報團長은 이날 論評에서 “‘일’은 하는 것이지 ‘尺’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李 代表가 繼養地域을 돌며 支持를 呼訴하고 자리를 떠나며 車輛에 搭乘해 車窓 밖의 市民을 向해 웃으며 손을 흔들어 놓고선, 車 안에서는 ‘일하는 척했네’라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런 것이 ‘內心’이다. 마음의 소리가 나온 것”이라며 “國民에게 選擇을 받기 爲한 切切한 呼訴가 李 代表에게는 ‘일하는 척’이었고, 選擧가 끝난 後 萬若 또 國會議員이 된다면 ‘일하는 척’하겠다는 것이냐?”라고 물었다.

朴 公報團長은 “애初에 眞情性은 없었다지만, 이程度일 줄은 몰랐다”며 “李 代表와 민주당을 支持하는 有權者들을 侮辱하고 欺瞞한 것이자 極度의 爲先”이라고 指摘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는 庶民을 외쳤지만, 徹底히 國民을 無視하는 行態”라며 “庶民을 위하는 ‘尺’했던 李在明 代表의 속마음을 이제 分明히 알았다”고 批判했다.

앞서 李 代表가 지난 7日 仁川 桂陽에서 遊說를 마친 뒤 車輛에 搭乘하며 ‘일하는 척했네’라고 말하는 場面이 自身의 유튜브 채널에서 생방송됐다.

박태근 東亞닷컴 記者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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