琴泰燮 “得票率 10% 目標, 아직 찬스 있다…김종인 重要한 노릇 할 것, 先代”

뉴스1
入力 2024年 3月 18日 11時 1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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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섭 개혁신당 최고위원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4.3.8/뉴스1 — 琴泰燮改革新黨最高委員이 8日 서울 汝矣島國會에서 열린 最高委員會議에서 發言을 하고 있다. 2024.3.8/뉴스1

琴泰燮改革新黨最高委員은 “得票率 10%가 22代總選目標”라며 只今은 支持率이 正體狀態여서 어려운 目標로 보일 수도 있지만 “機會는 남아 있다”고 主張했다.

서울 鍾路에 出馬하는 金最高는 18日 SBS라디오 ‘金台鉉의 政治쇼’에서 “第3地帶는 當然히 어렵지만 이番에 橋頭堡를 確保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金最高는 “院內交涉團體를 만들어야 하기에 地域區와 比例에서 相當한 議席을 내야 한다”면서 目標는 一旦 “議席數 30席이다”고 强調했다.

그러면서 “韓國에서 正常的인 政黨은 저희밖에 없다”며 그 理由로 “민주당이나 國民의힘은 比例候補를 안 내고 祖國革新黨等은 比例候補만 낸다”는 點을 들었다.

卽 “地域區와 比例候補를 내는 正常的인 黨은 改革新黨밖에 없다”는 것.

金最高는 “오늘 最高위를 마치면 바로 選對委體制로 轉換한다. 選對委體制로 轉換하면 金鍾仁 (公薦管理) 委員長이 좀 더 中心으로 登場, 重要한 役割을 할 것”이라며 김종인 選對委員長 카드를 슬쩍 내보였다.

한便金最高는 20代國會 때 민주당 내 쓴소리꾼인 ‘조금迫害’(趙應天琴泰燮朴用鎭金海泳) 等事實上 민주당에 朴用鎭議員만 남은 狀況과 關聯해 “朴用鎭議員은 朴用鎭議員대로 民主黨에서 熱心히 했으면 좋겠다”고 希望했다.

이어 “民主黨은 고쳐서 못 쓸 테니까 거기는 失敗하고 우리는 成功하겠지만 그래도 朴用鎭議員이 조금이라도 잘하길 바란다”고 18, 19日兩日間 서울 강북乙候補자리를 놓고 再競選에 들어간 朴議員의 奮鬪를 빌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