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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韓 “米 인태戰略, 戰爭危機 觸發…地域 經濟發展 制約”|東亞日報

北韓 “米 인태戰略, 戰爭危機 觸發…地域 經濟發展 制約”

  • 뉴시스
  • 入力 2024年 2月 18日 08時 5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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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日 外務省 美國硏究所 硏究士 글 公開

發表 2周年을 맞은 조 바이든 美國 政府의 印度·太平洋 戰略과 關聯해 北韓은 “地域에 ‘安定’이 아니라 ‘情勢 不安定과 戰爭危機’를 몰아왔다”고 18日 主張했다.

이날 北韓 勞動黨 機關紙 노동신문은 ‘外務省 美國硏究所 硏究士 리支援’ 名의 글을 통해 “美國은 인디아(印度)太平洋 戰略遂行을 爲해 追從勢力들과의 軍事的 共謀結託 强化로 地域나라들을 壓迫하는 데 주되는 힘을 넣었다”고 밝혔다.

또 “美國은 日本, 大韓民國 族屬들과의 3角 軍事共助를 强化하는 한便 ‘擴張抑制力 提供’을 云云하면서 朝鮮半島와 그 周邊地域에 戰略資産들을 隨時로 出沒시켰다”고 强調했다.

리支援은 “美國과 追從勢力들의 無謀한 軍事的 對決狂氣로 말미암아 아시아太平洋 地域 特히 世界 最大의 核火藥庫人 朝鮮半島에서 核戰爭 勃發은 이미 可能性論의 對象이 아닌 時點上의 問題”라고 우겼다.

아울러 中國을 排除하고 自國 中心으로 半導體 産業 等 核心 産業群을 再編하려는 美國의 움직임을 批判했다.

그는 “美國이 特定國家를 地域經濟 體制에서 排除, 고립시키려는 胸深을 露骨化하고 安保槪念을 經濟分野에로 擴大한 것으로 하여 아시아太平洋 地域의 經濟發展과 成長은 深刻한 制約과 障礙를 받고 있다”며 “‘關係分離와 危險減少’를 떠들면서 自國會社들과 西方나라들이 尖端技術 分野에서 美國의 競爭 對象國들과 協力하지 못하도록 事事件件 制動을 걸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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