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駐北러大使, ‘北核實驗 韓美 탓’ 인터뷰…外交部 “매우 遺憾”|東亞日報

駐北러大使, ‘北核實驗 韓美 탓’ 인터뷰…外交部 “매우 遺憾”

  • 뉴시스
  • 入力 2024年 2月 8日 16時 3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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駐北 러시아大使가 北韓 7次 核實驗 與否는 韓美 움직임에 달렸다고 主張한 데 對해 外交部는 “매우 遺憾”이라고 8日 밝혔다.

이날 林首席 外交部 代辯人은 定例 브리핑에서 알렉산드르 馬體고라 駐北 러시아 大使의 타스通信 인터뷰에 對한 質問을 받고 “잘 아시겠지만 北韓은 지난 30餘 年間 自體的인 計劃에 따라서 核·미사일 開發과 挑發을 持續해 왔다”고 말했다.

그는 “이제는 先制的인 核 攻擊을 法制化하고 同族을 對象으로 核 攻擊 威脅까지 서슴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州北韓 러시아 大使가 이러한 客觀的인 事實을 外面한 채 國際 平和와 安定을 深刻하게 威脅하는 核實驗 等 北韓의 挑發에 對한 責任을 韓國과 美國에 轉嫁하고 北韓의 核 開發과 挑發을 正當化되는 言及을 한 것을 埋幽 遺憾스럽게 생각한다”고 强調했다.

馬體고라 大使는 인터뷰에서 “北韓이 또 다른 核實驗을 할지 與否는 韓半島의 軍事·政治的 狀況이 어떻게 展開될지에 달려 있다고 생각한다”며 “韓美 間 擴張抑制나 北韓에 對한 다른 挑發的 措置가 繼續되거나 美 空軍 戰略爆擊機의 韓半島 上空 飛行이 繼續된다면 北韓 指導部는 自國 防衛力 追加 增强을 위해 새로운 核實驗을 決定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 달갑지 않은 事態에 對한 責任은 全的으로 美國과 韓國에 있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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