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陸軍-海兵隊度 毛布 代身 포근한 이불 덮는다|동아일보

陸軍-海兵隊度 毛布 代身 포근한 이불 덮는다

  • 東亞日報
  • 入力 2023年 12月 18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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空軍-海軍은 이미 平常時 使用해
軍 “來年 뷔페式 給食 示範 運用”

뉴스1
君이 17日 “陸軍과 海兵隊 兵士들이 生活館에서 使用하던 軍用 毛布를 모두 商用 이불로 交替했다”며 “이로써 最前方 警戒部隊 兵士를 包含해 全軍의 將兵들이 이제 뻣뻣한 毛布 代身 포근한 이불을 덮고 자게 됐다”고 밝혔다.

앞서 空軍과 海軍은 各各 1974年과 1999年부터 平時엔 常用 寢具類를 使用해 왔다. 反面 陸軍과 海兵隊는 有事時 駐屯地를 떠나 野外로 投入되는 狀況을 考慮해 平時에도 軍用 毛布를 써 왔다.

軍은 來年부터 轉役者의 寢具類를 部隊에서 一括 收去해 地域 專門業體에서 洗濯 後 新品처럼 再包裝해 身柄에게 提供도 할 豫定이다. ‘安心클릭 洗濯’ 示範 事業을 10餘 個 師團과 旅團에서 實施한다는 것. 그 結果에 따라 이를 2025年부터 全面 擴大할 計劃이다.

또 寢具와 마찬가지로 轉役者가 返納한 水桶 亦是 外部 專門 洗滌 業體에 맡긴 後 身柄에게 再普及하는 方案도 推進한다. 낡고 非衛生的이라는 批判이 提起된 旣存 軍用 水桶은 2026年까지 新型 水桶으로 交替된다.

아울러 軍은 來年에 13個 部隊의 民間 委託 兵營式黨부터 ‘뷔페式 給食’을 示範 運用하기로 했다. 旣存의 밥과 국, 飯饌 等 5個 메뉴로 構成된 千篇一律的인 兵營式을 벗어나 치킨과 돈가스, 햄버거, 라면 等 10餘 個 메뉴를 兵士들이 趣向대로 골라 먹을 수 있도록 한다는 것. 軍은 示範 事業 效果를 分析한 뒤 順次的으로 擴大할 計劃이다. 올해 처음 導入된 ‘地域相生 將兵 特食’은 來年부터 全面 施行된다.

윤상호 軍事專門記者 ysh1005@donga.com
#毛布 #이불 #뷔페式 給食 #軍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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