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尹 “小商工人·自營業者 經濟 根幹…大企業, 相生 成長 힘써달라”|동아일보

尹 “小商工人·自營業者 經濟 根幹…大企業, 相生 成長 힘써달라”

  • 뉴시스
  • 入力 2023年 12月 7日 20時 57分


코멘트

2030 눈꽃 同行祝祭 開幕式서 激勵辭
"自營業者·中期 商品 販促 위해 왔다"
"우리 政策의 核心 타깃은 小商工人"
"大企業, 短期 利益보단 相生 神經을"
이영 "윤정부選 小商工人-大企業 원팀"

尹錫悅 大統領은 7日 “中小企業, 小商工人, 自營業者가 우리 經濟와 安保의 根幹이며 經濟社會政策의 核心的 타깃 亦是 이분들”이라며 “제가 全世界를 다니면서 邁進하는 理由도 이들과 넓은 市場에서 같이 가서 뛰기 때문”이라고 强調했다.

尹 大統領은 이날 서울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開催된 ‘2023 눈꽃 同行祝祭’ 開幕式에 參席했다.

2023 눈꽃 同行祝祭는 中小企業과 小商工人의 販路 開拓과 賣出 增大를 위해 政府와 地方自治團體, 流通業體 等이 함께 하는 行事다.

尹 大統領은 이날 開幕式에서 激勵辭를 통해 “제가 오늘 이 同行祝祭에 온 것은 우리 中小企業 小商工人 自營業者분들이 만드신 商品들에 販促을 위해서”라며 “더 根本的으로 우리 政府의 國政基調, 우리 政策의 核心 타깃이 바로 여러분이라는 것을 分明히 알려드리고 對外的으로도 確實하게 宣言해야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 中小企業 小商工人 自營業者에 對해서 우리가 어떤 따뜻한 나눔이라는 것만 强調할 순 없다”며 “國定基調와 政策의 核心타겟을 여기에 잡아서 우리의 經濟와 安保에 根幹을 튼튼히 하는 것이 나라의 持續可能性과 成長發展을 위해 반드시 必要하다”고 强調했다.

또 “中堅企業과 大企業을 經營하시는 분들에게도 會社의 어떤 눈앞에 短期的인 利益보다도 長期的으로 協力業體들과의 이런 相生 成長에 더 힘을 쏟아달라고 繼續 當付를 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國家가 여러가지 制度나 政策的으로도 그것(相生協力 및 成長)을 誘導하고 이끌어 갈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行事 開會辭는 이영 中企部 長官이 했다.

이영 長官은 “尹 大統領께서 지난해 이어 올해도 小商工人을 應援해주기 위해 直接 訪問해주셨다”며 “尹錫悅 政府가 始作되면서 大企業과 小商工人은 더以上 反目의 對象이 아니라 원팀이 돼서 글로벌 市場에서 大韓民國 經濟地形을 넓히고 競爭力을 높이기 위해 하나돼 뛰어야 한다는 指針을 줬다”고 밝혔다.

尹 大統領은 激勵辭 後 中小企業, 小商工人, 自營業者들은 勿論 온 國民이 和合하자는 意味로 企劃된 세리머니도 함께 했다.

이어 行事場內 設置된 小商工人·自營業者들 부스를 찾아 다양한 製品을 購買하고 商人들을 激勵했다.

尹 大統領은 참기름 等을 販賣하는 ‘깨로스터리_ 부스를 찾아 “아침 空腹에 들깨를 먹으면(건강에 좋다)”며 製品을 購買했다.

또 公正貿易으로 과테말라에서 카카오를 輸入해 초컬릿을 購買해 加工 販賣하는 ‘카카오패밀리’ 부스에 들러 代表가 子女 5名이 있는 多둥이 家庭이라는 이야기를 傳해듣고 代表에 “아니 結婚 안하신줄 알았는데”라고 했다.

該當 부스에서 피넛버터와 초컬릿을 購買하고 代表의 子女들과 記念 撮影을 했다.

尹 大統領이 “(여기 代表님이)우리 愛國者시다”라고 하자 代表가 “大統領님 센스가 대단하시다”고 했고, 尹 大統領은“제가 營業社員 아닙니까”라고도 환하게 웃었다.

[서울=뉴시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