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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次世代 스텔스 爆擊機 ‘B-21’ 첫 試驗 飛行|東亞日報

美 次世代 스텔스 爆擊機 ‘B-21’ 첫 試驗 飛行

  • 東亞日報
  • 入力 2023年 11月 12日 15時 5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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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1 레이더. 寫眞出處 더워존
核武器를 搭載할 수 있는 美國 空軍의 世界 最初 6世代 航空機인 次世代 스텔스 戰略 爆擊機 ‘B-21 레이더(Raider)’가 첫 試驗 飛行을 마쳤다.

11日(現地 時間) 로이터通信에 따르면 美 空軍은 前날 午前 美 캘리포니아州(州) 팜데일 空軍 42工場에서 90分間 B-21 레이더 試驗 飛行을 했다. 美 空軍은 聲明을 내고 “美國과 同盟國을 相對로 한 戰略的 攻擊을 抑制하기 위해 長距離 打擊 能力을 擔保하는 重要한 段階”라고 밝혔다.

核·在來式 武裝이 모두 可能한 B-21 레이더는 現存 스텔스 技術이 集約된 最尖端 爆擊機로 評價된다. 30餘 年 前 開發된 B-2街 레이더에 새 크기 程度로 探知된다면 B-21은 골프공 크기로 잡힌다고 한다. 또 無人 操縱이 可能하고 온라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新武器를 迅速히 裝着할 수 있다. 블룸버그통신은 B-21을 가리켜 “中國의 技術 發展에 훨씬 앞서기 위한 重要한 里程標가 될 것”이라고 評價했다.

B-21이 2026, 2027年頃 實戰 配置되면 對北 擴張抑制(核雨傘)의 主力이 될 것으로 우리 軍은 보고 있다. 軍 當局者는 “旣存의 B-52와 B-1B 爆擊機의 戰略·戰術的 作戰을 B-21이 모두 遂行할 수 있다. 韓美 聯合訓鍊이나 北韓의 高强度 挑發 時 韓半島 展開도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B-21의 臺當 價格 約 6億9200萬 달러(藥 9100億 원)로 20億 달러(藥 2兆6400億 원)인 B-2보다 덜 비싸다. 美 空軍은 最小限 100臺를 導入해 運用할 計劃이다.

이기욱 記者 71wook@donga.com
윤상호 軍事專門記者 ysh100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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