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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志玹 “國民의힘, 李俊錫 性上納 懲戒件 早速히 處理해야”|동아일보

朴志玹 “國民의힘, 李俊錫 性上納 懲戒件 早速히 處理해야”

  • 東亞닷컴
  • 入力 2022年 5月 18日 20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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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民主黨 朴志玹 共同非常對策委員長은 18日 國民의힘을 向해 “李俊錫 代表의 懲戒件을 早速히 處理하고 謝過하라”고 促求했다.

朴 委員長은 이날 午後 自身의 페이스북에 “李俊錫 代表의 性上納 事件은 當代豹直을 辭任해야 할 程度로 重大한 事案”이라고 指摘했다.

그는 “一部 言論과 國民의힘에서는 유튜버의 一方的인 主張이라고 無視하고 있다. 하지만 李俊錫 代表 性上納 件은 國民의힘 스스로 懲戒 節次에 着手한 內容”이라며 “저는 國民의힘이 유튜버의 政治的 陰害에 根據해 懲戒 節次를 開始할 만큼 非正常的인 政黨은 아니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朴 委員長은 민주당 內에서 提起된 性非違 事件과 關聯해 “우리 黨은 選擧를 理由로 性暴力 事件에 對한 調査와 處罰을 늦추지 않고 最大限 迅速하게 處理하겠다”며 “李在明 候補께서도 말씀하셨듯이, 崔康旭 議員도 責任을 져야 할 것”이라고 强調했다.

그는 “우리 黨에서 提起된 性暴力 事件 處理가 地方選擧에서 不利하게 作用할 것이란 憂慮가 있다”면서도 “事件 處理를 미룰수록 被害者의 苦痛은 더욱 커지고 민주당에 對한 信賴度는 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選擧 때마다 性犯罪 被害者와 그 周邊人들은 苦痛을 堪耐할 것을 강요받아 왔다. 이제는 惡의 고리를 끊어내야 한다”며 “國民들 앞에 우리의 잘못을 밝히고 容恕를 求하는 것이 가장 正直한 選擧運動이다. (國民들은) 우리가 얼마나 감추고 辨明하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變化하려고 努力하느냐를 보시고 支持 與否를 判斷해주실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유경 東亞닷컴 記者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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