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權性東 “靑도 MB赦免 要請 肯定…安 總理는 欲心”|東亞日報

權性東 “靑도 MB赦免 要請 肯定…安 總理는 欲心”

  • 뉴시스
  • 入力 2022年 3月 23日 09時 0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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權性東 國民의힘 議員은 23日 尹錫悅 大統領 當選因果 文在寅 大統領과의 會同 調律에 對해 “靑瓦臺도 MB赦免 要請에 對해서는 肯定的인 反應을 보이는 것으로 알고 있다. 結局은 김경수나 其他 이番 地方選擧에 出馬할 민주당의 重要 人士, 選擧法 違反 等으로 制限이 되어 있는 그런 人事에 對한 赦免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權 議員은 이날 午前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나와 ‘李明博 前 大統領과 金慶洙 前 慶南知事의 赦免까지 靑瓦臺와 尹錫悅 大統領 當選人間 合意가 됐느냐’는 進行者의 質問에 이같이 答했다.

이어 “人事權 問題도 어느 程度 調律이 돼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용산과 이 靑瓦臺 解體 問題에 對해서는 아직까지는 調律이 안 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傳했다.

그러면서 靑瓦臺가 安保 空白 憂慮로 大統領 執務室 移轉에 制動을 건 것에 對해 强力 批判했다.

그는 “國防部 移轉이 무슨 安保 空白이냐는 靑瓦臺의 主張에 對해서 많은 國民들이 納得을 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靑瓦臺 移轉 公約은 文在寅 大統領이 두 番이나 公約했던 事項인데 實踐을 못했다. 왜 그렇겠냐. 靑瓦臺 들어가보니까 너무 좋은 거다. 權力의 달콤함에 抛棄했었던 것”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이 程度 되면 大選 不服 아니겠냐. 結局은 민주당은 이 問題를 갖고 自身들의 支持勢를 結集해서 地方選擧에 利用하겠다는 뜻 아니겠냐. 아슬아슬하게 큰 票 差, 한 25萬 票 差異로 이겼다고 해서 처음부터 이것을 흔들기 하는 것 아니겠냐. 그게 大選 不服”이라고 指摘했다.

權 議員은 “처음에는 (靑瓦臺가) 들어줄 듯하다가 갑자기 午後에 氣流가 바뀌었다”면서 “제가 推測하기에는 大選에 對해서 承服 못 하는 민주당의 强勁派들이 이걸 갖고 政治的으로 利用하자, 새 政府의 힘을 빼자는 主張이 靑瓦臺에서 受容이 된 것”이라고 觀測했다.

이어 文 大統領에 화살을 돌려 “自己가 지키지 못하는 公約을 實踐하겠다는 當選人에게 이런 式으로 고춧가루를 뿌리는 것은 政治 道義上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歷史上 모든 물러나는 政府가 새로 出帆하는 政府의 첫 番째 일에 이렇게 딴지는 건 적이 없다”고 거칠게 批判했다.

또 大統領 執務室을 용산 國防部 移轉한다고 해서 安保 空白은 없다고 再次 强調했다.

그는 “非常時나 平時나 軍에 對한 作戰 指揮는 合參이 한다. 合參은 그대로 있다. 地下벙커 그대로 使用할 수가 있다. 또 國防部도 한꺼번에 移徙를 하는 것이 아니라 두 달에 걸쳐서 順次的으로 部署가 移動을 하는 것”이라고 說明했다.

한便 權 議員은 용산 國防部 廳舍 移轉이 新聞 칼럼 보고 아이디어를 얻었다는 自身의 主張에 對해 “잘못 들었다”면서 “(靑瓦臺 移轉 TF의 김용현 前 合參 戰略本部長과 尹漢洪 議員)의 얘기를 들어보면 김용현 長官 같은 境遇에는 이미 國防部도 候補地의 하나로 檢討를 하고 있었다”고 訂正했다.

한便 安哲秀 大統領職 引受委員長에 對해 “安哲秀 委員長이 國務總理 생각이 있었다면 引受委員長을 맡지 않았을 거라고 본다”면서 “너무 要職을 連續해서 맡는 것 自體가 좀 너무 過度한 欲心을 부린 것으로 비춰지지 않겠냐. 國民들에게. 單純히 그런 次元에서 分析하는 것”이라고 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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