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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庄洞의 ‘大’字, 大統領의 ‘大’字… 一週日 寫眞 整理|東亞日報

大庄洞의 ‘大’字, 大統領의 ‘大’字… 一週日 寫眞 整理

  • 東亞日報
  • 入力 2021年 10月 30日 14時 4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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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射整理 10月5週次




(1) Newquiz on the week ‘퀴즈를 풀며 한 株 整理’ (答은 아래에)
◇10月 23日(土)

-늑대群團(울버햄프턴) 황희찬 시즌 4號골. 리즈 유나이티드 前

-衿川區 假想桐 新築 建物 工事場 가스 漏出 事故 21名 死傷

10月 24日(일)

-(퀴즈1) ‘LPGA 韓國選手 200番째 優勝’ 主人公은? 첫 番째는?

-백신 接種 完了 70% 達成. OECD 國家 中 3番째

-(퀴즈2) 元喜龍 夫人 “李在明 000패스” 論難 擴散 (20日부터)
000에 들어가는 말은? 1.소시지 2.소고기 3.소시오 4.少年工


10月 25日(月)

-游泳, 피겨 그랑프리 銅메달

-‘前科 35犯’ 性犯罪者, 順天서 電子발찌 끊고 逃走

-(퀴즈3) KT 通信 障礙. 原因 000共格 때문에서 設定 誤謬로 말 바꿔
000에 들어가는 말은? 1.디즈니 2.디도스 3.디디알 4.디제이


-尹캠프, 個社과 寫眞 이어 初等 6年 特報 任命狀 論難 (19日부터)

-故李健熙 會長 1周忌. 遺族만 參席 간소히 치러

-陸海空軍 兵士 머리, 幹部처럼 기른다

10月 26日(火)

-(O·X퀴즈4) 現在 軍隊는 假髮 着用 可能 한가? 染色을 할 수 있나 없나?

-總貸出 2億 넘으면 限度 확 줄어든다

-來달 12日부터 6個月間 油類稅 20%引下

-노태우 前 大統領 別世 1932~2021

-손준성, 公搜處 ‘1號 拘束令狀 請求’ 記錄. 法院 棄却

-檢, 郭尙道 아들 50億 處分 못하게 凍結

-國民의힘, 競選 輿論調査, 兩者+4枝選多 折衝型 確定

-三星바이오 生産 모더나 243萬回分 國內 供給 밝혀

10月 27日(水)

-누리號에서 본 地球, 누리號 自體 搭載 카메라로 撮影한 映像 公開

10月 30日(土)

-文, 訪北 提案에… 敎皇 “北이 招請하면 기꺼이 갈 것”

-위드코로나 來週 첫발 集團 突破感染 非常

Newquiz on the week 答案紙
고진영, ‘LPGA 韓國選手 200番째 優勝’, 첫 番째는 고 구옥희 프로



3597萬 5412名… 위드 코로나 秒읽기

24日 0時 基準. 코로나19 백신 接種 完了 全 國民(藥 5134萬 名)의 70.1%를 達成. 239日만에 達成된 數字. 英國 獨逸 프랑스 等도 아직 60%臺. 美國 56%. OECD國家 中 세 番째. 10月 末까지 75% 豫想. 11月 1日 위드 코로나 始作. 防疫體系 大轉換 必要. 在宅治療 不安感 繼續.


元喜龍 夫人 “李在明 소시오패스” 論難 擴散


소시오패스(나쁜 짓을 저지르고도 良心의 呵責을 느끼지 않는 사람) 23日 元喜龍-현근택(高校,大學 同門) MBC 라디오 時事 프로그램 舌戰. 現 辯護士 放送 途中 자리 뜸. 24日 元喜龍 大庄洞 開發 事業 關聯 檢察에 直接 告發하겠다며 記者會見.



KT 通信 障礙. 原因 디도스攻擊 때문에서 設定 誤謬로 말 바꿔

KT의 有·無線 인터넷 1時間 넘게 通信 障礙. 全國의 企業,商店,學校,銀行 올 스톱. KT 原因을 디도스(DDoS·分散서비스 拒否)攻擊으로 指目. 2時間 뒤 設定 誤謬에 따른 障礙로 訂正. 2018年 서대문구 兒峴支社 通信區 火災 이어 3年 만에 大規模 네트워크 사고 일으킴.



尹캠프, 個社과 寫眞 이어 初等 6年 特報 任命狀 論難

國民의힘 大選 走者 尹錫悅 캠프. 初等學校 6學年 學生에게 職能 特報 任命狀 보냄. 잘 못 된 發送에 對해 謝過. 딸 父母 “어디서 情報를 알았는지 抗議하고 싶다”고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올림.

陸海空軍 兵士 머리, 幹部처럼 기른다. 퀴즈의 正答은 (假髮0, 染色0)

“六·海·空軍과 海兵隊가 民館軍 合同委員會 勸告에 따라 頭髮 規定 改刪안 檢討 中” 25日 軍 關係者. 頭髮 規定 改善案. 現在 海軍과 空軍 兵士는 旣存 머리나 幹部 머리 中 하나 選擇 理髮. 海軍 幹部는 現在 앞머리 8cm까지 可能. 가르마도 可能. 空軍 幹部는 具體的 길이가 없음. 現在 해·공군 兵士 앞머리 5cm 規定. 陸軍은 幹部와 兵士 同一하게 適用받는 規定 만들 方針. 現在 陸軍 兵士 앞머리 3cm, 幹部 着帽視 1cm 露出 可能. 改善案 앞머리 눈썹 위 1cm까지. 海兵隊는 現在 維持해온 ‘上陸突擊型(앞머리 3cm)’ 頭髮 規定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展望. 旣存 假髮 着用과 머리 染色 은 繼續 禁止될 展望. 다만 現在 部隊管理訓令은 脫毛에 依한 假髮 着用과 喜머리를 검은色으로 染色하는 境遇는 可能하다고 明示하고 있음. 퀴즈의 正答은 (假髮0, 染色0)

노태우 前 大統領 別世 1932~2021

1979年 新軍部 전두환 前 大統領과 12.12 쿠테타 主役. 全斗煥 政權 2人者. 1987年 間選制 護憲 措置 反撥 示威 6·29宣言 첫 直選制 大統領 當選. ‘普通 사람 盧泰愚’ 슬로건 北方 外交(中國, 蘇聯) 共産圈 國家와 修交. 1990年 김영삼, 김종필 3黨 合黨. 退任 後 4000億 祕資金 造成과 內亂 嫌疑로 全斗煥 함께 拘束. 1997年 懲役 17年, 追徵金 2629億. 같은해 김영삼 大統領 特別赦免 措置로 釋放. 2013年 追徵金 完納. 2002年 前立샘癌 手術, 2008年 稀貴病 小腦隅蹴症 判定. 26日 死亡. 國家葬. 坡州 黔丹社 安置

國民의힘, 競選 輿論調査, 兩者+4枝選多 折衝型 確定

國民의힘 選擧管理委員會. “國民의힘 元喜龍 劉承旼 尹錫悅 洪準杓 (가나다順) 豫備候補 4名이 各各 李在明 候補와 一帶一路 對決한다. 이 中 가장 競爭力 있는 候補는 누구인가” 4名 候補 가운데 1名을 고르는 方式. 洪의 ‘4支選多型’ 基本으로 質問方式은 尹의 一對一 假想 對決을 反映. 11月1,2日 責任黨員 對象 모바일 投票, 3.4日 責任黨員 自動應答 電話投票와 4個 輿論調査 機關 1500名 一般市民 對象 進行 後 5日 全黨大會 最終 大選 候補 選出

大庄洞의 ‘大’字, 大統領의 ‘大’字

상춘재 문재인 이재명, 황교익TV캡쳐
常春齋 文在寅 李在明, 黃橋益TV캡쳐


李在明 候補, 文在寅 大統領, 大庄洞 原住民의 最近 日程을 整理하면서 글을 始作합니다.

18日, 20日 京畿道 國監을 마친 李在明 候補 日程은 大選모드로 轉換 됩니다. 22日 光州 5.18民主墓地를 參拜하고 이 날 烽下마을로 넘어가 故盧武鉉 大統領 墓域까지 參拜합니다. 24日 鍾路 茶집에서 李洛淵 前 代表에게 選對委 常任顧問職 受諾을 받습니다. 25日에는 京畿道知事職에서 辭退를 했고 마지막 業務로 ‘一山大橋 無料通行’이 담긴 電子 決裁를 處理합니다. 26日 靑瓦臺에서 文在寅 大統領과 만났습니다. (以後 日程은 뒤에)

文在寅 大統領은 이 候補가 京畿道知事職을 내려놓은 25日 國會에서 마지막 豫算案 施政演說을 했습니다. 施政演說(1萬727字)에서 코로나19 防疫, 經濟 危機 克服, 韓國판 뉴딜, 福祉 擴大 等 지난 5年間의 成果를 自評(5300字)하는데 大部分 時間 割愛했고 最大 아킬레스腱인 不動産 問題에 對해선 “不動産 問題는 如前히 最高의 民生 問題이면서 改革課題”라고만 言及 했습니다. ‘危機(33番)’, ‘經濟(32番)’를 말하며 史上 最大 規模의 豫算案(604兆)의 必要性을 强調했습니다. K防疫으로 始作 K半導體, K배터리, K바이오, K水素, K造船 等도 言及했습니다. 國民의힘은 “마지막 演說까지 故障 난 라디오처럼 自畫自讚을 했다” 正義黨은 “自畫自讚 K시리즈에 가려진 K不平等은 外面”했다는 酷評을 냈습니다.



경기도 국감장에서 현수막으로 이 지사 비판하는 대장동 원주민. 뉴시스
京畿道 國監場에서 懸垂幕으로 이 知事 批判하는 大庄洞 原住民. 뉴시스
마지막으로 大庄洞 原住民 日程을 整理 합니다. 15日 大庄地區 移住者 宅地 報償關聯 協議를 위해 城南市廳을 訪問하였습니다. 20日에는 京畿道廳 國政監査가 열리는 盜聽 神官 앞에서 이 知事에 對한 批判 피켓 示威를 했습니다. 懸垂幕과 피켓에는 ‘나라는 數千億 配當, 나는 빚더미, 原住民은 虎口였다’, ‘設計한 놈! 돈 준 놈! 돈 받은 놈! 모두 犯人이다. 말장난으로 國民 機만 하지 말고 特檢 받아라’ 等이 써 있었습니다.

簡略히 言論에 나왔던 公開 日程을 整理해 봤습니다. 그럼 이 候補가 京畿道知事職을 辭退했던 25日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18日, 20日 京畿道國監에 直接 出戰 ‘李在明 勝利’라는 評을 들으며 큰 山을 넘은 이 候補는 25日 知事職을 辭退하면서 記者들에게 “壯談하건대 저를 아무리 뒤져도 100% 뭐가 나올 게 없다”며 自信感을 드러냈습니다. (中略) “制度的으로 100% 開發利益 還收를 만들면 不勞所得으로 喪失感이나 疏外感을 느끼는 걸 是正할 수 있다”는 發言도 했습니다. 그의 말 대로 앞으로 100% 나올 것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歇값에 祖上땅을 내 준 大庄洞 原住民 立場에서 보면, 그 땅으로 天文學的인 不勞所得을 챙긴 勢力들이 最近 뉴스에 속 속 登場하니, 喪失感이나 疏外感을 넘어 鬱火통이 치밀어 올 것입니다. 누가 犯人인지 찾지 못하는 檢察 搜査와 달리, 누가 가장 被害者인지는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마치 火災 原因을 찾지 못했지만 집이 불타 거리에 내 앉은 사람이 있는 것처럼…, 記者는 城南市長과 京畿道知事를 지낸 李 候補가 京畿道 성남시 大庄洞 原住民을 이番 國監 때 보여준 ‘正面突破’ 方式으로 直接 만날 것 이라는 생각이 ‘왠지’ 들어 向後 候補 日程에 神經을 썼습니다.

知事職을 벗고 다음날인 26日 午前 李 候補는 果川 中央選擧管理委員會에서 20代 大選 豫備候補 登錄 합니다. 그리고 첫 公式日程으로 찾아 간 곳은 靑瓦臺였습니다. 文在寅 大統領이 海外巡訪을 앞둔 터라 둘의 만남 時期가 速戰速決로 이뤄졌습니다. 常春齋에서 50餘分 非公開 茶啖(茶談)을 두고 野黨은 “大統領이 選擧에 介入한 것이고 大庄洞 搜査 가이드라인을 提示한 것”이라고 批判 했습니다. 이 날 茶啖에 陪席했던 李哲熙 大統領政務首席祕書官은 “(會同에서) 大庄洞의 ‘大’자도 나오지 않았다”며 選擧中立을 생각하며 두 사람 모두 懸案보다는 德談 爲主로 말했다며 對話 一部를 公開했습니다.

文 “大選 候補로 選出 된 것 祝賀합니다. 이제 나는 물러나는 大統領이 되고”

李 “아직 (任期가) 많이 남았습니다. 지난 大選 때 제가 모질게 했던 部分 謝過 합니다”

文 “이제 1位 候補가 되니까 그 心情 아시겠죠?”

李 “前날 大統領 2022年度 豫算案 施政演說 제 생각과 너무 같았고 大部分 共感했습니다. 저도 京畿道知事로 文在寅 政府의 一員이었고 앞으로도 文在寅 政府의 成功과 文在寅 政府가 歷史的인 政府로 남도록 最善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文 “(氣候變化, 디지털 轉換 等으로) 다음 政府가 지는 짐이 더 클 것 같습니다.”

李 “그 짐을 제가 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大統領과 茶啖을 마치고 난 뒤 이 候補는 이날 정세균 前 總理와 晩餐 27日 冠岳區 身元 市場을 訪問, 秋美愛 前 法務部長官과 午餐, 故盧泰愚 前 大統領 殯所 弔問, 28日 킨텍스 로봇行事, 朴用鎭 議員과 午餐, 金斗官 議員과 茶啖 等 바삐 돌아다녔습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9일 경기 성남 수정구 신흥동 2457번지 성남 제1공단 근린공원 조성공사 현장을 둘러보며 참석한 의원들과 대화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李在明 더불어民主黨 大選候補가 29日 京畿 城南 受精丘 신흥동 2457番地 城南 第1工團 近隣公園 造成工事 現場을 둘러보며 參席한 議員들과 對話하고 있다. 國會寫眞記者團
29日 ‘李在明 大庄洞行’ 이라는 뉴스가 뜨길래 記者는 ‘(大庄洞 住民과 만남) 오늘이 그날인가’하고 直接 取材 하고 싶은 欲心에 訪問地를 찾아보니 大庄洞에서 10餘km 떨어진 신흥동에 位置한 있는 公園開發 現場이었습니다. 城南 第1工團 近隣公園(성남시 受精丘 신흥동 2457)은 李 候補가 大庄洞 事業 利益으로 만들었다고 主張하는 公園입니다. 開發現場에서 李 候補는 “大韓民國에 類例없었던 大規模 公共 還收 事例” 라며 이 날도 本人 治績 자랑에 熱을 올렸습니다. 또한 李 候補는 여기서 “高位公職者들은 必須 不動産 外에는 株式처럼 白紙信託制度를 導入해 다 팔든지, 아니면 委託해 强制賣却하든지 하는 制度를 만들겠다”고 發言해 또 다른 論難을 일으켰습니다. 最近 ‘飮食店 總量制’ 發言으로 論難이 일자 “當場 하겠다는 이야기는 아니고”식으로 主張을 굽히는가 했더니 다시 “택시 免許도 制限되고, 醫師도 數字를 制限하는 制度를 運營 中이고 하다못해 大學 定員도 定하고 있다. 飮食店 總量制度 一種의 大學生 定員 總量制 같은 것”이라며 다시 主張을 굽히지 않고 있으며 ‘週 4日制’ ‘全國民 災難支援金’等의 發言을 연이어 쏟아내고 있습니다. 元喜龍 國民의힘 大選 走者는 이를 두고 ‘헛소리 總量制’가 必要하다고 批判했습니다.

글이 繼續 길어지는데요 조금만 더 길게 쓰겠습니다. 最近 李在明 候補의 行步와 中間中間 쏟아내는 發言을 보며 過去 論難을 일으킨 ‘떡볶이 먹放’李 떠올랐습니다. 京畿觀光公社 社長職을 內定 받았다 毒舌과 쌍辱에 逆風을 맞고 辭退한 맛 칼럼니스트 黃橋益氏와 李在明(當時 京畿道知事)候補가 昌原에서 떡볶이 먹房을 찍는 날, 쿠팡 德評 物流센터에서 火災가 發生한 事件입니다. ‘떡볶이 먹放’은 지난 7日 行安委 消防廳 國監에서 國民의힘 서범수 議員에 依해 다시 召喚 되었는데 徐議員의 發言을 그대로 引用하겠습니다. “지난 6月 利川 쿠팡 德評物流센터 火災 當時 災難 總責任者인 李在明 知事가 黃橋益氏와 먹放 유튜브를 錄畫했다. 불이나자 利川市場은 두 時間 半 만에 現場에 到着한 反面 이 知事는 먹房을 찍느라 現場에 없었다. 20時間이 지난 後에야 現場을 訪問했는데, 불이 난걸 보고 받고도 繼續 먹房을 進行했다는 게 더 큰 問題이다. 大權에 눈이 멀어 島民의 生命과 財産을 지키는 것보다 弘報와 治績에 置重했다”고 指摘했습니다. 物流센터 火災事件 當時 市民團體 ‘정의로운 사람들’은 大檢察廳에 이 知事를 職務遺棄 嫌疑로 告發했습니다.

황교익TV 캡쳐
黃橋益TV 캡쳐
只今 大庄洞 事件과 달리 이 知事는 ‘떡볶이 먹放’ 關聯 舌戰을 일찍 접고 迅速한 謝過를 했습니다. “모든 日程을 取消하고 더 빨리 現場에 갔어야 마땅했다. 앞으로 京畿道民을 더 尊重하며 더 낮은 姿勢로 誠實하게 섬기겠다”는 말을 했습니다. 또한 京畿道知事로 火災 鎭壓에서 殉職한 故 김동식 消防警 永訣式에 參席 눈물을 보였습니다.

쿠팡 화재로 순직한 소방경 영결식 참석한 이재명 경기도 지사. 유가족을 만나 위로 하고 있다. 뉴시스
쿠팡 火災로 殉職한 消防警 永訣式 參席한 李在明 京畿道 知事. 遺家族을 만나 위로 하고 있다. 뉴시스
記者는 쿠팡 物流센터 火災 現場에 뒤늦게 간 것을 謝過하고 그곳에서 殉職하신 消防警 永訣式에 京畿道知事 資格으로 參加했듯, 城南市長 時節 일어난 大庄洞 開發 關聯 ‘어쨌거나’ 總責任者로써 가장 被害를 본 原住民을 만나 손이라도 잡아주고 때론 姓이라도 들어주는 그런 日程을 期待 했습니다. 하지만 29日 大庄洞을 10km 빗겨나간 近處 公園에서 自畫自讚으로 損切치는 모습을 보며 이제 原住民들과 ‘만남의 골든타임’은 지나갔고 李 候補 머릿속에 大庄洞의 ‘大’字를 完全히 지웠고 앞으로는 大統領의 ‘大’字 行步만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朴槿惠 前 大統領이 歲月號 遺家族의 마음을 달래주지 못했다며 가장 많이 非難을 했던 두 분이 26日 常春齋에서 만나 茶를 마셨는데, 한 분은 過去 浦項 地震으로 猝地에 집을 잃고 體育館에 모인 罹災民 앞에서 國家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支援해 주겠다는 설레발은 해 놓고 겨울이 네 番 바뀌는 동안 그 뒤로 다시는 찾아가지도 않았던 분이고 또 다른 분은 大庄洞을 빨리 지우고 싶어 하는 분이시니 “大庄洞의 ‘大’자도 나오지 않았다”는 李哲熙 首席의 말은 眞正 事實일 것입니다.

큰 싸움도 작은 것에서 서로 삐지면서 커지는 것입니다. 작은 불씨가 큰 火災가 되듯. 이는 家庭이든 會社든 國家든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세월호 事件 때 彭木港에 常住하며 結局에 遺家族의 마음을 움직였던 ‘팽목擧事’ 이주영 前 海洋水産部長官이 떠오릅니다. 家長이고 會社나 國家의 리더라면 작은 것부터 챙기는 디테일이 必要합니다. 왜냐면 時代가 바뀌었으니깐요. 20代 大統領은 누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大(큰 日) 하겠다고 멀리만 보고 밑에 있는 國民을 밟고 가는 人物이 아닌 小(작은)것부터 神經 써 주는 小統領이기를 바래 봅니다.




장승윤記者 tomato9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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