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黨, ‘靑選擧介入疑惑’ 蔚山集會…金起炫前市場參席

뉴시스
入力 2019年 12月 21日 06時 1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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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政權國政壟斷 3代 게이트 集中糾彈
金起炫前蔚山市長度參席해 糾彈社
蔚山市當, 集會規模 1萬名程度로 豫想

?自由韓國黨은 21日蔚山에서 大規模場外集會를 열고 貸與攻勢를 이어간다. 이날 集會는 金起炫前蔚山市長이 參與하는 等靑瓦臺의 蔚山市長選擧介入 및 下命搜査疑惑에 對한 糾彈이 主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韓國黨은 이날 午後 1時30分蔚山南區 삼산동 롯데百貨店蔚山店正門 앞에서 ‘文政權國政壟斷 3代 게이트 蔚山糾彈大會’를 開催한다.

이날 集會에서는 ▲蔚山市長選擧에 靑瓦臺介入疑惑 ▲유재수 釜山市前政務副市長監察疑惑 ▲우리들病院金融特惠疑惑等韓國黨이 規定한 ‘文政權 3代 게이트’에 對해 集中的으로 攻勢를 퍼부을 것으로 豫想된다.

行事에는 황교안 代表, 沈在哲韓國黨院內代表를 비롯해 蔚山市當委員長인 정갑윤 議員等蔚山市當國會議員 및 黨協委員長들이 參席할 豫定이다.

또한 靑瓦臺의 蔚山市長選擧介入疑惑을 提起한 金起炫前蔚山市長度參席해 文在寅政府糾彈에 힘을 모은다.

한便韓國黨蔚山市當은 이날 集會規模를 1萬名程度로 豫想한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