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河泰慶 “陳重權, 조국기 部隊 克服하는 새 進步 萬들길”|東亞日報

河泰慶 “陳重權, 조국기 部隊 克服하는 새 進步 萬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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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9年 12月 20日 11時 3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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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의원. 사진=동아일보
河泰慶 議員. 寫眞=동아일보
河泰慶 바른未來黨 議員이 20日 陳重權 東洋大 敎養學部 敎授의 辭職書 提出과 關聯해 “晉 敎授가 낡은 進步 조국기 部隊를 克服하는 새로운 進步를 만드는 데 앞장서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새로운保守黨 創黨準備委員長을 맡고 있는 河 議員은 이날 自身의 페이스북을 통해 “晉 敎授가 辭職書를 提出했다. 曺國 事態로 무너진 進步의 價値를 되살리기 위해 學校 밖에서 할 일을 찾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河 議員은 “曺國 事態로 自稱 進步라는 사람들의 僞善의 假面이 낱낱이 벗겨졌다”며 “不道德의 化身인 曺國(前 法務部 長官)을 守護하고 特權과 僞善을 감추기 위해 公正과 定義라는 進步의 核心 價値마저 내팽개쳤다”고 指摘했다.

이어 “그나마 진 敎授와 김경률 (前) 參與連帶 執行委員長 같은 사람이 없었다면 進步는 完全히 沒落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河 議員은 “只今 우리 社會는 左右 極端勢力이 左之右之하고 있다. 이 兩 極端勢力이 서로를 滋養分 삼아 寄生하며 社會를 混亂에 빠뜨린다”며 “報酬는 河泰慶과 새로운보수당이 바꾸겠다. 進步는 진 敎授가 맡아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조국기 部隊 같은 낡은 進步 克服하고 새로운 進步 萬들길 바란다”고 거듭 말하며 “正正堂堂하게 제대로 된 競爭 한 番 해보자”고 했다.

앞서 진 敎授는 지난 19日 페이스북에 辭職書를 올리며 “오늘 마지막 授業 마치고 미리 써놓았던 辭職書를 냈다”는 글을 남겼다. 辭職書에 적힌 最終勤務日은 오는 31日까지로 되어 있다.

代表的 進步 論客으로 꼽히는 진 敎授는 조 前 長官의 法務長官 任命과 關聯 論難에 對해 批判的인 立場을 取해왔다.

김혜란 東亞닷컴 記者 lastleas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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