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由韓國黨이 14日 다시 한番 場外集會에 突入한다. 韓國黨은 自身들이 主張하는 ‘親文 3大게이트’를 國政壟斷으로 規定하고, 패스트트랙 法案에 對해서도 反對 목소리를 높일 展望이다.
韓國黨은 이날 午後 1時부터 서울 종로구 光化門 世宗文化會館 앞 階段에서 ‘文政權 國政壟斷 3代 게이트 糾彈大會’를 進行한다.
韓國黨이 主張하는 ‘親文 3代 게이트’는 Δ유재수 前 釜山市 經濟部市長 非理 監察 撫摩 疑惑 Δ金起炫 前 蔚山市長 關聯 下命搜査 Δ親文人士의 우리들病院 特惠貸出 疑惑 等이다.
韓國黨의 이날 場外集會는 文在寅 政府에 對한 批判 輿論을 이끌어내는 同時에 支持層 結集 效果까지 누리겠다는 意圖가 있다는 게 大體的인 分析이다.
앞서 韓國黨은 지난 曺國 政局에서 연이은 場外集會, 削髮·斷食 籠城 等 强勁 路線으로 支持層 結集을 이뤄낸 바 있다.
또 韓國黨은 이날 場外集會에서 韓國黨을 除外하고 本會議를 通過한 來年度 豫算案 處理過程에 對해 政府·與黨에 攻勢를 加하고, 패스트트랙에 올라간 選擧法·高位公職者犯罪搜査處(公搜處) 設置 法案에 對해서도 反對 意見을 披瀝할 展望이다.
來年度 豫算案은 지난 10日 4+1協議體(더불어民主黨·바른未來黨 黨權派·正義黨·民主平和黨+代案新黨(假稱))의 修正案으로 國會 本會議를 通過했다.
韓國黨은 汎與圈 勢力이 第1野黨인 韓國黨을 除外하고 豫算案을 處理한 만큼 패스트트랙 法案들에 對해서도 이같은 行爲가 反復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이에 이番 場外集會를 통해 支持層의 목소리를 한 곳으로 집중시켜 패스트트랙 法案들의 通過를 막아내겠다는 意志를 보이고 있다.
黃敎安 代表는 前날(12日) 自身의 페이스북을 통해 “어떻게 해야 하나. 斷食을 했고 籠城을 하고 場外集會度 할 것이다. 죽기를 覺悟할 수밖에 없는 鬪爭. 그것을 멈출 수 없는 現實이 너무 慘澹하다”며 “左派 勢力에게 敗北한다는 것은 곧 自由民主主義의 最後를 말한다. 우리 國民의 敗北이고 自由 大韓民國의 最後다. 死生決斷할 수밖에 없다”고 强調했다.
?
(서울=뉴스1)
-
- 좋아요
- 0
個
-
- 슬퍼요
- 0
個
-
- 火나요
- 0
個
-
- 推薦해요
- 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