國防部는 北韓의 東倉里 움직임과 關聯해 “狀況을 嚴重하게 보고 있다”고 10日 밝혔다.
최현수 國防部 代辯人은 이날 午前 定例브리핑에서 ‘只今 狀況이 어느 程度로 深刻한 거냐?’는 質問에 “程度 部分에 對해 저희가 言及드릴 것은 아니다”고 말을 아끼면서도 이같이 덧붙였다.
具體的인 試驗 內容에 關해서는 “이 事案에 對해서는 저희가 정밀히 分析 中이기 때문에 現在까지는 알려드릴 事項이 制限됨을 諒解 바란다”고 答했다.
또 現在 軍 當局이 北韓의 大陸間 彈道 미사일(ICBM) 水準을 어떻게 評價하고 있는지 묻자 “國防白書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어느 程度 (最終 段階에) 近接한 것으로 보고 있지만 最終 段階까지는 아직 아닌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北韓은 8日 東倉里 西海衛星發射場에서 ‘重大 試驗’을 했다고 發表했지만, 具體的 內容은 밝히지 않았다.
박태근 東亞닷컴 記者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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