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韓國黨, 14日 光化門서 場外鬪爭 再開…“親文 3代 게이트 糾彈”|東亞日報

韓國黨, 14日 光化門서 場外鬪爭 再開…“親文 3代 게이트 糾彈”

  • 뉴스1
  • 入力 2019年 12月 9日 12時 12分


코멘트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지난 10월 19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국정대전환 촉구 국민보고대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19.10.19/뉴스1 © News1
黃敎安 自由韓國黨 代表가 지난 10月 19日 午後 서울 世宗大路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國政大轉換 促求 國民報告大會에서 發言을 하고 있다. 2019.10.19/뉴스1 ⓒ News1
?自由韓國黨이 오는 14日 光化門 世宗文化會館 앞에서 ‘場外鬪爭’을 再開한다.

朴完洙 韓國黨 事務總長은 9日 書面 브리핑을 통해 “14日 午後 1時 30分 光化門 世宗文化會館앞에서 ‘親文 3代 게이트 國政壟斷 糾彈大會’를 開催할 豫定”이라고 밝혔다.

韓國黨이 主張하는 ‘親文 3代 게이트’는 Δ유재수 前 釜山市 經濟部市長 非理 監察 撫摩 疑惑 Δ金起炫 前 蔚山市長 關聯 下命搜査 Δ親文人士의 우리들病院 特惠貸出 疑惑이다.

朴 事務總長은 “12月 14日 集會가 ‘親文 3代 게이트’애 對한 眞實을 밝히는 하나의 契機가 될 것으로 判斷하고 있다”며 “韓國黨은 權力型 게이트의 實體를 파헤치기 위해 끝까지 努力할 생각이다. 國民의 많은 聲援과 關心을 付託드린다”고 말했다.

黃敎安 韓國黨 代表는 앞서 이날 午前 國會에서 열린 最高委員會議가 끝난 뒤 記者들과 만나 “3大 國政 壟斷은 하나라도 있어선 안 되는 것인데 그것을 同時多發的으로 했다면 背後가 누구겠는가. 正말 深刻한 國政壟斷이다. 總力을 다해 實體를 밝히겠다”고 했다.

한便 韓國黨의 場外集會는 曺國 前 法務部 長官이 辭退한 닷새 뒤인 지난 10月 19日 光化門에서 열린 以後 두 달 만에 열리게 됐다.

(서울=뉴스1)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