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鮮中央TV가 4日 金正恩 北韓 國務委員長이 衆評 남새溫室農場과 養苗場 操業式에 參席했다고 傳했다. (조선중앙TV) ⓒ 뉴스1
金正恩 北韓 國務委員長이 지난 7日 그동안 力點的으로 開發해 온 平安南道 陽德郡의 溫泉觀光地區 竣工式에 參席해 關聯者들과 記念寫眞을 찍는 等 큰 關心을 보였다. 金 委員長의 陽德溫泉地球 現地指導는 벌써 올해에만 다섯次例다.
北韓 官營 朝鮮中央通信은 8日 “陽德溫泉文化休養地 竣工式이 12月7日 성대히 進行됐다”며 “金正恩 委員長이 竣工式에 參席해 竣工테이프를 끊었다”고 밝혔다.
北韓은 觀光産業 育成을 위해 2018年 11月 陽德 溫泉觀光地區 建設을 始作해 積極的으로 事業을 推進하고 있다.
北韓 媒體는 올해 4月6日, 8月31日, 10月25日, 11月15日에도 金 委員長이 陽德郡 溫泉觀光地球를 찾았다고 報道한 바 있다.
金 委員長은 竣工式에서 “陽德溫泉文化休養地의 完工은 가장 正確한 領導力과 가장 偉大한 香徒力으로 막아서는 온갖 挑戰을 맞받아 뚫고 나기는 朝鮮勞動黨만이 안아올 수 있는 빛나는 結實”이라며 “이런 文明을 바로 人民軍軍人들의 손으로 建設한 것이 더욱 기쁘다”고 말했다.
또한 “一陣狂風의 氣像으로 守令의 命令을 決死貫徹하는 우리 人民軍隊만이 創造할 수 있는 奇跡”이라고 建設에 參與한 軍人들을 激勵했다.
이날 竣工式에는 최룡해 國務委員會 第1副委員長, 朴鳳柱 國務委員會 副委員長, 박광호·李洙墉·박태덕·박태성·김영철 勞動黨 副委員長, 김두일 平安南道黨委員會 委員長, 박정천 人民軍 總參謀長 等이 參席했다.
최룡해 副委員長은 準公社에서 “最惡의 逆境 속에서도 줄기찬 發展과 繁榮을 이룩할 수 있다는 것을 世界 앞에 다시 한番 宣言한 自力更生 路線의 巨大한 勝利”라고 强調했다.
金 委員長은 建設에 參與한 軍部隊 指揮官들과 乘馬場에서 말을 타고 있던 學生들과 記念寫眞을 찍었으며 陽德溫泉에 스키 裝備를 膳物했다고 通信은 傳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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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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