洪準杓 前 自由韓國當 代表. 寫眞=동아일보DB
洪準杓 前 自由韓國當 代表는 5日 韓國黨 最高委員會의 羅卿瑗 院內代表 任期 延長 不可 決定에 對한 黨內 反撥과 關聯해 “本質은 나 院內代表에 對한 支持가 아니라, 黃敎安 代表의 過度한 專橫에 對한 警告”라고 解釋했다.
洪 前 代表는 이날 自身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제 始作에 不過하다. 院內代表 選擧에서 그것이 暴發할 수도 있다. 그다음이 公薦이다”라며 이같이 指摘했다.
洪 前 代表는 “朴槿惠 前 大統領이 眞朴(眞朴) 公薦을 할때도 끝까지 自己 마음대로는 하지 못했다”며 “自己 마음대로 하려다가 糖이 폭亡했다”고 말했다.
이어 “彈劾당한 野黨의 公薦 核心 方向은 彈劾 責任이 있는 박근혜 政權의 腸·次官, 靑瓦臺 首席, 새누리黨 要職에 있던 사람들을 刷新 公薦이 되어야 하는데 그 사람들이 主流를 이루고 있으니 그럴 可能性이 全無해 보인다”며 “그다음에 올 後暴風은 黨이 더욱더 쪼그라들고 公薦 過程에서 분당 事態까지 올 수도 있다”고 했다.
지난해 치러진 6·13 地方選擧 當時 黨 代表를 지냈던 그는 “지난 地方 選擧 때 選擧 結果에 對해서 廣域은 代表가, 基礎는 國會議員과 黨協委員長이 責任지자고 約束했으나 選擧 敗北 後 責任 사람은 黨代表 밖에 없었다”고 指摘했다.
그러면서 “그런 사람들이 公薦 때 排除되면 가만히 있겠나? 그런 것을 잠재울 카리스마가 黃 代表게 있나?”라고 물으며 “泰國 誕辰 總理 동생 잉락 總理는 黨 刷新없이 腐敗限 糖으로 再執權에 成功했으나, 民度가 훨씬 높은 韓國에서 彈劾에 對한 責任과 刷新없이 彈劾당한 政黨이 再執權 할 수 있을까?”라고 强調했다.
洪 前 代表는 “그것은 無望한 뜬구름”이라면서 “黨의 最大 懸案인 패스트트랙 數詞와 選擧法, 高位公職者犯罪搜査處(公搜處)法을 黃 代表와 나 院內代表가 책임지고 막는다 했으니 于先 그것부터 지켜볼 수밖에”라고 덧붙였다.
김혜란 東亞닷컴 記者 lastleas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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