洪準杓 前 自由韓國當 代表 /뉴스1 ⓒ News1
洪準杓 前 自由韓國當 代表는 29日 “김성태 議員 (딸 KT 採用 非理 疑惑) 事件은 特檢에 對한 政治報復”이라며 “權力의 走狗 노릇을 하는 檢査가 으시대는 世上이 됐으니 正義가 사라진 門 政權 時代가 왔다”고 批判했다.
洪 前 代表는 이날 自身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애初부터 金 議員 事件은 特檢에 對한 政治報復으로 봤다”며 “實際 裁判을 해보니 (金 議員이) 請託을 했다는 食事 자리는 金 議員의 딸이 大學校 3學年 때인 2009年으로 밝혀졌고 2011年 食事 자리는 脅迫에 넘어간 KT 社長의 거짓 陳述에 不過했다”고 말했다.
洪 前 代表는 “어이없는 檢察 行態가 어제오늘 일도 아니지만, 이 事件은 政治 搜査의 意圖가 너무나 明確한 事件임이 證據로 밝혀졌다”며 “檢察 모두를 非難하는 것은 아니지만 權力의 走狗 노릇을 하는 檢査는 옛날에도 있었고 只今도 있다”고 했다.
이어 “박근혜 政權의 성완종 (리스트) 事件 때도 내가 事前에 만나지도 않은 성완종을 호텔에서 만났다고 證據를 造作하더니 그 事件 TF팀長은 나중에 檢察 總長이 됐다”며 “그때 그 버릇 그대로 김성태 議員에게도 하는 것을 보니 檢査라고 해서 다 같은 檢査는 아니다”고 했다.
그러면서 “檢察 모두를 非難하는 것은 아니지만 權力의 走狗 노릇을 하는 檢査는 옛날에도 있었고 只今도 있다”며 “그 사람들이 檢査라고 으스대는 世上이 되었으니 正義가 사라진 門 政權 時代가 왔다”고 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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