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日 서울 汝矣島 國會 로텐더홀 周邊에서 過去事法 處理를 促求하며 피켓示威를 하던 李在汀 더불어民主黨 議員이 羅卿瑗 自由韓國黨 院內代表와 鄭亮碩 院內首席副代表 等이 지나가자 “20代 國會 이대로 殺人者가 되겠습니까”라고 외치며 달려들다 取材陣과 엉키고 있다. 뉴스1
29日 서울 汝矣島 國會 로텐더홀 周邊에서 過去事法 處理를 促求하며 피켓示威를 하던 李在汀 더불어民主黨 議員이 羅卿瑗 自由韓國黨 院內代表와 鄭亮碩 院內首席副代表 等이 지나가자 “20代 國會 이대로 殺人者가 되겠습니까”라고 외치며 달려들다 取材陣과 엉키고 있다. ⓒ News1
29日 서울 汝矣島 國會 로텐더홀 周邊에서 過去事法 處理를 促求하며 피켓示威를 하던 李在汀 더불어民主黨 議員이 羅卿瑗 自由韓國黨 院內代表와 鄭亮碩 院內首席副代表 等이 지나가자 “20代 國會 이대로 殺人者가 되겠습니까”라고 외치며 달려들다 取材陣과 엉키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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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由韓國黨이 29日 本會議에 想定되는 모든 案件에 對해 필리버스터(合法的 議事進行 妨害)를 申請한 가운데 羅卿瑗 自由韓國黨 院內代表와 李在汀 더불어民主黨 議員이 過去事法 處理를 두고 29日 衝突했다.
나 院內代表는 이날 國會에서 “選擧法을 想定하지 않는 條件이라면 本會議를 열어 필리버스터(로 沮止할) 法案에 앞서서 민식이法 等(特定犯罪加重處罰 等에 關한 法律 等)을 于先 통과시킬 것”이라는 內容의 記者會見을 한 뒤 文喜相 國會議長室로 向했다.
이때 로텐더홀 周邊에서 過去事法 處理를 促求하며 피켓示威를 하던 이재정 議員은 나 院內代表와 鄭亮碩 院內首席副代表 等이 지나가자 “20代 國會 이대로 殺人者가 되겠습니까”라고 외치며 달려들다 取材陣과 뒤엉켰다.
李 議員이 나 院內代表에게 “사람을 죽이지 말고 살리자”고 하자, 鄭 院內首席은 “누가 사람을 죽이냐”며 “只今 뭐하는거야. 選擧法 왜 그렇게 (날치기) 處理하느냐”고 反駁했다.
鄭 院內首席副代表는 李 議員이 繼續 소리치자 “민주당이 民主主義를 죽이고 있다”고 맞對應 하기도 했다.
李 議員은 또 나 院內代表에게 “웃어요? 사람이 죽어가고 있는데 피가 있고 눈물이 있냐. 이 法을 通過 안시키면 殺人者”라고 했다. 이에 나 院內代表도 “말 함부로 하지 말라”고 反駁하는 激昂된 感情을 드러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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