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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世淵 “먹던 우물 汚染된 것…韓國黨, 刷新可能性 거의 없다”|동아일보

金世淵 “먹던 우물 汚染된 것…韓國黨, 刷新可能性 거의 없다”

  • 뉴스1
  • 入力 2019年 11月 21日 10時 3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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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연 자유한국당 의원.  © News1
金世淵 自由韓國黨 議員. ⓒ News1
金世淵 自由韓國黨 議員이 21日 自身을 向한 黨內 批判에 對해 “먹던 우물에 침을 뱉은 것이 아니라 우물이 汚染돼 물을 먹을 수 없기 때문에 새 우물을 파자는 것”이라며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이런 말씀도 들었는데 절터는 좋은데 절이 修繕 不可라 撤去하고 새 절을 짓는 것이 必要하다”고 밝혔다.

金 議員은 이날 KBS 라디오 ‘김경래의 最强時事’와의 인터뷰에서 “100% 斷定하기보다는 (韓國黨 스스로 刷新할) 可能性이 거의 없다”며 이렇게 말했다.

金 議員은 “(不出馬 宣言은) 指導部를 壓迫하려는 意圖는 아니다. 제가 判斷하고 있는 現 狀況, 이를 解決하기 위한 解法을 나름대로 提案한 것”이라며 “指導部 辭退를 要求한 것이 아니다. 우리 모두 現 狀況에 對한 責任에서 자유롭지 않으니 責任을 느끼고 不出馬를 하되 (黃敎安 代表와 羅卿瑗 院內代表) 두 분이 只今 指導部를 構成하고 있기 때문에 先導的인 役割을 해달라는 것”이라고 說明했다.

이어 “좀비라는 表現에 對해 拒否感이 相當히 크신 것으로 알고 있다. 제가 처음 쓴 表現이 아니라 여러 社說이나 칼럼에서 써온 表現”이라며 “歷史에 民弊라는 表現은 韓國黨이 只今 位置에서 健康한 保守 政黨의 出現을 가로막는 狀態가 持續된다면 大韓民國이 墜落하는 原因을 提供할 수 있기 때문에 버티는 것보다는 새로 태어나는 것이 낫다는 意味에서 말한 것”이라고 말했다.

金 議員은 “(黨 解體는) 제가 생각했던 가장 原論的이고 根本的인 解法은 이것이라고 말한 것”이라며 “(韓國黨은) 民心의 動向을 歪曲 없이 잘 受容해서 判斷하면 좋겠는데 받아들이는 入力이 조금 다른 것 같다. 그래서 다른 判斷이 나오는 것 아닌가 하는 안타까움이 있다. 判斷에 誤謬가 있다고 본다”고 했다.

汝矣島硏究院長職에 對해서는 “19代 (總選 當時) 公薦도 事實上 親朴化된 黨에 마지막까지 남아 있던 少壯派들이 大部分 公薦에서 탈락하는 狀況을 겪었다”며 “(公薦 輿論調査 等에서) 제가 公正性을 擔保하는 役割을 해야겠다는 그런 判斷을 했다”고 强調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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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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