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黃敎安 “定時 修能銓衡 比率 50% 以上으로 擴大할 것”|東亞日報

黃敎安 “定時 修能銓衡 比率 50% 以上으로 擴大할 것”

  • 뉴스1
  • 入力 2019年 11月 12日 15時 3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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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2일 오후 서울 중구 배재학당 역사박물관에서 ‘자유한국당 교육정책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2019.11.12/뉴스1 © News1
黃敎安 自由韓國黨 代表가 12日 午後 서울 中區 배재學堂 歷史博物館에서 ‘自由韓國黨 敎育政策 비전’을 發表하고 있다. 2019.11.12/뉴스1 ⓒ News1
黃敎安 自由韓國黨 代表는 大入 定時募集의 修能 銓衡 比率을 50% 以上으로 擴大하는 內容의 ‘高等敎育法’ 改正案을 13日 國會에 提出하겠다고 12日 밝혔다.

黃 代表는 이날 서울 中區 배재學堂 歷史博物館 이런 內容을 骨子로 하는 敎育 政策 비전을 發表했다.

敎育政策 비전은 韓國黨의 經濟비전人 民部론, 外交·安保비전인 民評論에 이어 黃 代表가 내놓은 세 番째 政策 비전으로, 大入 定試 擴大, 自私高·特目高 等 學校選擇權 强化 等을 骨子로 한다.

黃 代表는 “韓國黨은 韓國黨의 敎育哲學을 個個人의 成長을 위한 敎育, 敎育 現場의 公正·正義 確立, 敎育 行政體系 改革이라는 세 가지 비전과 目標에 담았다”며 “세 가지 비전과 目標를 바탕으로 具體的인 政策 代案을 꼼꼼히 設計했다”고 말했다.

黃 代表는 ‘個個人의 成長을 위한 敎育’과 關聯, “個個人의 成長을 뒷받침하지 못하는 敎育은 基本을 忘却한 것”이라며 “基礎學力부터 키워야 한다. 基礎學力 保障體系를 强化하겠다”고 했다.

具體的으로 高等敎育法을 改正해 政府가 推進하는 外國語高·國際高·自私高의 一括 廢止를 막고, 革新學校 成果評價를 公開하는 等 敎育의 多樣性을 確保하겠다고 밝혔다.

또 高卒者의 就業 擴大를 위해 現場職務能力 中心 敎育課程을 大幅 强化하고, 企業 現場에 必要한 人力 養成을 위해 大學의 特性化를 推進하겠다고 말했다.

‘공정한 敎育’과 關聯해서는 大學 入試의 定試 比重을 擴大하고 隨時典型을 單純化하겠다고 밝혔다.

黃 代表는 “高等敎育法 改正案을 통해 一般銓衡에서 修能 爲主 典型이 50%가 넘도록 義務化하고, 修能 爲主 典型의 根據를 마련하겠다”며 “隨時 典型은 單純化하는 한便 學生簿綜合銓衡은 公正性·客觀性·透明性·信賴性을 提高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公敎育 內實化를 통한 私敎育費 輕減, 平生敎育 體系 整備 等도 推進하겠다고 밝혔다.

‘敎育 行政體系 改革’에 對해서 黃 代表는 “現 敎育 行政體系의 가장 큰 問題는 敎育감 直選制로 敎育監 直選制는 전교조의 敎育 掌握 手段으로 轉落했다”며 “‘地方 敎育自治法’을 改正해 敎育監 直選制를 廢止하고 市道知事-敎育監 러닝메이트制를 導入하겠다”고 말했다.

黃 代表는 “民部론, 民評論을 통해 大韓民國이 2030年까지 G5(主要5個國)로 올라서고, 自由民主主義 統一 韓半島를 G2로 跳躍하는 꿈을 말씀드렸다”며 “그 꿈을 위해서는 우리 敎育의 基本 틀을 다시 세워야 한다”고 强調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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