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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哲秀, 黨 犧牲해 大權 생각” 朴智元 主張에…측근들 “뭐 눈엔 뭐만 보여”|동아일보

“安哲秀, 黨 犧牲해 大權 생각” 朴智元 主張에…측근들 “뭐 눈엔 뭐만 보여”

  • 뉴시스
  • 入力 2019年 11月 7日 17時 1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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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智元 "黃敎安 잘못되면 韓國黨 데려갈 計算할 것"
安哲秀 側近들 "醜한 디스戰略" "政治 一線 물러날 때"

?代案新黨의 朴趾源 議員이 7日 美國에 滯留 中인 安哲秀 前 바른未來黨 共同代表에 對해 “黃敎安이 잘 못되면 韓國當에서도 한 番 데려갈 수도 있다는 計算을 할 것”이라며 來年 總選에서 役割에 나서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안 前 代表의 側近들은 “安 前 代表를 몰라도 한참을 모르는 허튼소리에 不過하다”라며 발끈했다.

朴 議員은 이날 tbs ‘金於俊의 뉴스工場’에 出演해 “安 前 代表는 大權 候補가 되려고 計算하고 있다. 總選 役割을 안 할 것 같다”라며 “늦은 것도 늦었지만 現在 獨逸에선 一般 計算器 쓰다가 美國 가서 AI 計算器로 해보니까 잘하면 黃敎安이 잘못되면 韓國當에서도 나를 한番 데려갈 수도 있다는 計算을 할 것”이라고 主張했다.

그러면서 “本來 保守인데 大統領 되려고 進步로 僞裝 就業했다가 안 되니까 다시 親庭가는 것이다. 돌아가는 것은 좋은데 自己의 犧牲 속에서 黨을 살리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黨의 犧牲 속에서 自己가 大統領 候補 되려고 하는 사람”이라며 “保守大統合이나 保守의 어떤 特定 政黨이 잘못되면 大統領 候補로 업혀서 한番 할 생각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안 前 代表의 側近인 김철근 變化와 革新을 위한 非常行動(變革) 代辯人은 페이스북을 통해 “元祖舊態 입으로 安哲秀 前 代表를 擧論하지 마라”라며 “참으로 어이 없고 氣가 차다.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朴 議員 自身이 이리저리 옮겨 다니며 政治를 混濁하게 만드는 醜惡한 舊態 政治를 그대로 보여준 것을 告白하는 것 뿐”이라고 批判했다.

그는 “安 前 代表를 몰라도 한참을 잘 모르는 허튼소리에 不過하다. 이제 銃器가 흐려진 것은 아닌지 疑心스럽다”라며 “繼續 틀린 豫測으로 말바꾸기를 試圖하는데 이는 國民들께서 記憶을 못한다고 생각하고 깔보는 態度에 다름아니다. 安 前 代表를 擧論하고 파는 일로 政治的 利益을 챙기려는 못된 習慣은 버려주길 바란다”라고 쏘아붙였다.

金 代辯人은 “安 前代表는 自身의 日程대로 獨逸 뮌헨 막스플랑크硏究所 1年 間의 生活을 마치고 美國 스탠퍼드대학에서 繼續的인 革新과 省察 채움의 時間을 보내고 있다. 最近엔 마라톤 完走 消息을 傳해왔고 冊도 發刊했다. 4次 産業 革命 時代에 國民들의 未來 먹거리를 硏究하고 結果物을 내기 위해 渾身의 힘을 다하고 있다”라며 “늦지 않는 時間에 國民들과 함께 새로운 大韓民國을 위해서 함께할 것으로 믿는다”라고 强調했다.

또다른 側近인 장환진 吳晨煥 院內代表 祕書室長은 페이스북에서 “故障난 레코드板 그만 돌리고 政治 一線에서 물러날 때도 됐지 않나”라며 “安哲秀 디스戰略이 率直히 ‘좀 醜해 보인다’는 坪이 어울릴 것 같다. 오지랖이 넓어 낄 때와 안 낄 때를 가리지 않은 사람을 의미하는 ‘奧地라퍼’를 自任할 程度면 百藥이 無效일 듯”이라고 꼬집었다.

그는 “내 코가 석 자란 말이 있다. 代案新黨을 推進하는 일도 벅찰 텐데 웬 오지랖인가”라며 “하기야 門外漢에게 물어보는 사람이나, 그걸 答하는 사람이나, 報道하는 사람이나 ‘五十步百步’인데 누굴 탓하겠나”라고 批判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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