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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추스르는 바른未來黨…“黨 再建해 第3地帶 擴大하겠다”|동아일보

몸 추스르는 바른未來黨…“黨 再建해 第3地帶 擴大하겠다”

  • 뉴스1
  • 入力 2019年 11月 6日 10時 2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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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164차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9.11.6/뉴스1 © News1
孫鶴圭 바른未來黨 代表가 6日 午前 서울 汝矣島 國會에서 열린 第164次 最高委員會議에서 모두發言을 하고 있다. 2019.11.6/뉴스1 ⓒ News1
?바른未來黨이 6日 最高委員, 代辯人 等 公席이었던 一部 當直에 對한 人選을 마무리하면서 非黨權派의 離脫에 따른 亂脈相을 克服할 수 있을지 注目된다.

손 代表는 이날 國會에서 열린 最高委員會議에서 “바른未來黨은 第3地帶를 더욱 擴大해 總選 勝利는 勿論 韓國 政治의 構造를 바꾸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손 代表는 ‘變化와 革新을 위한 非常行動’(變革)이 이番 週 中 新黨 創黨 準備위를 構成할 것으로 알려진 것을 言及한 뒤 “오늘 最高委가 正常化되면 組織强化特委를 通過하고도 任命되지 못한 地域委員長 任命, 總選企劃團 構成 問題 等을 통해 人材 迎入 問題를 解決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人材迎入과 關聯해서는 “젊은 人材, 女性 人材, 社會的 弱者로 (迎入 對象을) 넓혀서 새로운 未來를 열겠다”고 말했다.

그동안 最高委 會議에 不參했던 주승용 最高委員도 이날 會議에 參席해 “바른未來黨이 힘없이 무너지는 것만은 막아내겠다”며 “最高委에 不參했지만, 黨이 危機일수록 代表에게 더욱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것에는 變함이 없다”고 했다.

朱 最高委員은 “靑瓦臺와 더불어民主黨이 잘하는 것은 아니지만, 積弊 政黨인 韓國黨에 바른未來黨이 吸收되는 것은 막아야 한다. 黨의 기둥 뿌리라도 받치겠다는 心情으로 자리를 지키겠다”고 말했다.

朱 最高委員은 “國民은 第3의 中途改革 新黨의 出現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 바른未來黨이 그 役割을 하는 게 時代精神”이라고도 했다.

金寬永 最高委員은 “하나된 糖으로 成功하리라 믿었던 國民의黨·바른政黨의 統合이 사그라든 건 改革·反改革 論爭이 아니라 保守·進步 論爭을 했기 때문”이라며 “무엇이 改革인지, 누구를 위한 改革認知를 놓고 싸워야 했다”고 말했다.

金 最高委員은 “補修, 進步를 놓고 싸우다 黨이 이 地境이 됐다. 民生을 바라보겠다고 만든 政黨에서 如前히 남아 있는 理念의 殘滓를 걷어내야 한다”며 “黨의 混亂을 매듭짓고 ‘어게인 2016’을 위해 黨의 組織을 바꿔야 한다. 바른未來黨의 再建을 위해 切迫感과 責任感을 갖고 活動하겠다”고 强調했다.

한便 손 代表는 이날 空席인 代辯人에 강신업 辯護士를, 靑年代辯人에 金素延 大田市議員, 遂行代辯人에 노영관 前 수원시議會 議長을 各各 임명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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