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次期 大選走者 選好度 調査… 李洛淵 27.7% 黃敎安 14.2%|東亞日報

次期 大選走者 選好度 調査… 李洛淵 27.7% 黃敎安 14.2%

  • 東亞日報
  • 入力 2019年 11月 6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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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任期 返還點 맞은 文政府/國民輿論調査]

次期 大選走者 選好度 調査에선 李洛淵 國務總理가 27.7%, 黃敎安 自由韓國黨 代表가 14.2%로 1, 2位를 달렸다.
동아일보 DB
東亞日報 DB

李 總理는 ‘次期 大統領감으로 가장 적합한 人物이 누구라고 생각하느냐’는 質問에 19∼29歲 11.6%, 30代 33.5%, 40代 36.4%, 50代 29.7%, 60歲 以上 26.7%로 全 年齡帶에서 고른 選好度를 보였다. 理念 性向別로도 進步 39.6% 外에 中道 28.9%, 保守 17.0%가 各各 이 總理를 支持했다. 湖南 出身인 李 總理는 光州·全羅 地域에서 46.9%로 가장 높은 支持를 받았다. 서울(28.1%)과 仁川·京畿(26.2%) 等 首都圈에서도 候補들 가운데 唯一하게 20%臺 選好度를 記錄했다.
동아일보 DB
東亞日報 DB

野圈 先頭走者인 黃 代表에 對한 選好度는 19∼29歲 2.9%, 30代 6.7%, 40代 7.4%로, 50歲 未滿에선 모두 한 자릿數에 그쳤다. 反面 60歲 以上에선 29.5%로 候補들 中 가장 높은 支持를 받았다. 黃 代表 選好度는 韓國黨의 텃밭인 大邱·慶北에서 31.0%로 가장 높았고 光州·全羅에선 0%였다. 서울과 仁川·京畿에선 各各 14.4%와 13.1%가 黃 代表를 支持했다.

李在明 京畿道知事(6.7%)와 柳時敏 盧武鉉財團 理事長(6.1%), 오세훈 前 서울市長(5.9%), 洪準杓 前 韓國黨 代表(5.4%) 等이 뒤를 이었다. 曺國 前 法務部 長官도 4.0%를 記錄하며 如前히 大權 走者로 이름을 올렸다. 조 前 長官은 光州·全羅 地域에서 李 總理와 柳 理事長에 이어 9.7%로 選好度 3位를 記錄했다.

2019年 東亞日報 新年 輿論調査 當時 11.1%로 가장 높은 選好度를 받았던 朴元淳 서울市長은 11個月 새 支持率이 3.8%로 떨어졌다. 安哲秀 前 議員(3.9%)에 이어 9位다.

김지현 記者 jhk85@donga.com

* 이番 調査는 동아일보가 리서치앤리서치에 依賴해 1日부터 3日까지 全國 滿 19歲 以上 男女 1000名을 對象으로 有無線 任意番號걸기(RDD) 電話面接 方式으로 調査했다. 加重값 産出과 適用은 性, 年齡, 地域別 加重値(셀加重, 2019年 9月 末 行政安全部 住民登錄 人口 統計 基準)를 附與했다. 응답률은 10.3%, 標本誤差는 95% 信賴水準에 ±3.1%.

#次期 大選走者 #選好度 調査 #李洛淵 國務總理 #黃敎安 自由韓國黨 代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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