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政府 暴政 그냥 둘 수 없다…반드시 막아낼 것”
黃敎安 自由韓國黨 代表가 11日 連이은 막말 論難에 對해 “아무거나 막말이라고 말하는 그 말이 바로 막말”이라고 反駁했다.
黃 代表는 이날 午後 國會 憲政記念館에서 열린 ‘4大江 洑 破壞 沮止’ 大討論會 以後 記者들과 만나 “(內容을) 보면 다 判斷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黃 代表는 민주당의 ‘막말’ 批判에 對해 “막말이라는 막말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며 一蹴했다.
‘얌전한 野黨 앞에는 敗北뿐’이라는 김문수 前 京畿知事의 페이스북 內容에 對해 “우리가 이기는 길로 가겠다”며 “이 政府의 暴政을 그냥 놓아둘 수는 없다. 반드시 막아내고 民生과 經濟를 살리고 安保를 지켜내는 이기는 길로 가겠다”고 强調했다.
黃 代表는 政府의 4大江 洑 解體에 對해 “國民 關心과 關係없는, 地域 住民의 생각에 反하는 잘못된 政策이다. 4大江 洑가 생긴 뒤 농사짓기 좋아졌고, 洪水 걱정이 없어졌다. 住民들이 살기 좋게 됐다”며 “무슨 弊害가 있는가. 環境團體가 環境汚染 憂慮가 있다고 하지만 梨浦洑의 境遇 7年 동안 綠藻가 생긴 바가 없고, 오히려 數量이 많아져 魚種이 多樣化돼 生態系가 살아나는 變化가 있었다고 한다”고 指摘했다.
이어 “왜 멀쩡한 步를 破壞하겠다는 것인지 地域 住民들은 納得하지 못한다. 저도 그렇다”며 “잘못된 政策은 바꾸면 된다. 그렇게 하지 않는 獨善과 固執을 막아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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