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國防部 “駐韓美軍, 韓半島·東北亞 平和 爲해 繼續 駐屯할 것”|東亞日報

國防部 “駐韓美軍, 韓半島·東北亞 平和 爲해 繼續 駐屯할 것”

  • 뉴시스
  • 入力 2019年 2月 13日 19時 40分


코멘트

"美司令官 駐韓美軍 發言, 終戰宣言·平和協定 締結과 無關"

北美 頂上의 두 番째 만남을 앞두고 駐韓美軍司令官의 駐韓美軍 駐屯 關聯 發言을 두고 우리 軍 當局이 北美 頂上會談과 駐韓美軍과의 聯關性에 線을 그었다.

國防部는 13日 로버트 에이브럼스 司令官의 ‘駐韓美軍 駐屯’ 發言과 關聯해 “終戰宣言 및 平和協定 締結과 直接 關係가 없다”는 立場을 發表했다.

앞서 에이브럼스 司令官은 12日(現地時間) 美 聯邦 上院 軍事委員會 聽聞會에 出席해 北核 威脅이 除去되거나 減少한 後에도 北韓의 在來式 戰力 威脅 減少가 없다면 駐韓美軍 駐屯이 必要하지 않느냐는 앵거스 킹 議員(無所屬)의 質疑에 “모든 當事者 間에 平和協定이 맺어질 때까지는 그렇다”고 答했다.

이를 두고 이달 末 核談判을 위해 北美 頂上이 만난 자리에서 駐韓美軍 問題를 議題로 다루는 것 아니냐는 觀測이 나온다. 南北美 間 停戰協定을 代替하는 平和協定을 締結할 境遇 駐韓美軍 撤收까지 擧論할 수 있다는 主張이 提起됐다.

이에 對해 國防部는 韓美 兩國 間 駐韓美軍 役割과 重要性에 對해 確固한 共感帶를 가지고 있는 만큼 北美會談과는 關係가 없다는 立場이다.

國防部는 “韓美 兩國은 每年 開催되는 韓美安保協議會議(SCM)를 통해 駐韓美軍의 役割을 評價하고, 韓半島 및 東北亞 地域의 平和와 安定을 위해 繼續해서 駐屯할 것이라는 公約을 다짐해 왔다”며 駐韓美軍은 韓美同盟 次元의 問題임을 强調했다.
?
【서울=뉴시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