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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관용 “韓國黨 全代 時間·場所 다 豫約…煙氣 쉽지 않아”|동아일보

박관용 “韓國黨 全代 時間·場所 다 豫約…煙氣 쉽지 않아”

  • 뉴시스
  • 入力 2019年 2月 7日 17時 5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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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由韓國黨이 베트남에서 열리는 北美頂上會談과 겹치는 全黨大會 날짜를 두고 論難에 휩싸인 가운데 黨 選菅副委員長인 金碩基 議員은 8日 午後 2時 出馬代理人들을 國會로 불러 全代 日程에 對한 意見을 들을 豫定이다. 박관용 委員長은 午後 3時 選菅委 會議를 열고 追加 論議를 이어갈 豫定이다.

黨選菅委員長인 박관용 前 議長은 7日 뉴시스와 通話에서 “2時에 各 候補者들의 代理人들이 와서 金碩基 副委員長을 만나 全代 延期와 關聯된 意見을 開陳할 것”이라며 “選菅委 會議는 3時부터 열린다”고 說明했다.

當初 黨 選菅委는 8日 午後 2時 박관용 委員長 主宰로 候補者들이 直接 參席하는 懇談會를 열 豫定이었다. 하지만 候補者들 多數가 8日 午後 浦項에서 열리는 朴明在 議員 議政報告會에 參席하고 洪準杓 前 代表의 境遇 昌原 日程이 있어 金碩基 副委員長의 主宰 下에 代理人들이 參席는 걸로 바꾼 것으로 確認됐다.

박관용 前 議長은 全代 日程 變更 與否에 對해 “旣存의 場所도 豫約해뒀고 中央選菅委하고 國民投票 時間과 場所를 다 豫約해뒀는데 그걸 다 고칠 수 있느냐가 問題”라며 “쉽지 않은 일이고 우리가 一方的으로 할 수 없는 일이다. 來日 會議를 해봐야한다”고 說明했다.

現在 黃敎安 前 國務總理를 除外한 洪準杓,吳世勳,金鎭台 等 다른 候補들은 一定 延期를 强力 하게 主張하고 있다. 反面 黨 選菅委員들은 全代 延期에 懷疑的인 立場을 보이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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