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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宇澤 “吳世勳, 保守 崩壞 端初…洪準杓는 出馬 코미디”|東亞日報

鄭宇澤 “吳世勳, 保守 崩壞 端初…洪準杓는 出馬 코미디”

  • 뉴시스
  • 入力 2019年 1月 31日 14時 3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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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由韓國黨 黨權 挑戰을 宣言한 鄭宇澤 議員은 30日 “院內에서 單一化 可能性이 있으면 院內人事를 黨代表로 推戴해야 한다”고 밝혔다.

鄭 議員은 이날 國會 憲政記念館에서 열린 2·27 全黨大會 出馬宣言을 마친 後 記者들과 만나 “次期 黨代表는 院內人事가 되어야 한다”며 이같이 候補 單一化를 提案했다. 出征式 當日 候補單一化를 提案한 건 黃敎安 前 國務總理와 오세훈 前 서울市長, 洪準杓 前 代表의 3强(强) 構圖에 對한 危機感에 起因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院內 議員들이 洪準杓 前 代表나 金秉準 非對委員長이 院外人士다 보니깐 院內랑 疏通이 잘 안 된다고 한다”며 “特히 올해는 文在寅 政府에 맞서 우리가 院內에서 結集力을 갖고 鬪爭해야 될 일이 많기 때문에 結集力 提高와 黨內 疏通을 위해 院內 人士가 黨代表가 되어야 한다고 말하는 議員들이 많다”고 傳했다.

鄭 議員은 具體的인 單一化 時點에 對해서는 言及하지 않았지만 “아마 單一化는 舊正이 지나고 여러가지 日程이 지나야 可視化되지 않겠느냐”고 내다봤다.

忠淸圈 候補 單一化 可能性에 對해서도 “現在로써는 壯談할 수 없지만 그런 順次的인 過程도 意味가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單一化가 政治的 陰謀나 危機에 依해서 하는 게 아니라 國民의 支持를 얻어가는 하나의 過程으로 보기 때문에 앞으로 이것이 잘 檢討될 必要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黨 非對委에서 責任黨員 資格 論難이 일고 있는 黃敎安 前 國務總理, 오세훈 前 서울市長에 對한 全代 出馬를 許容한 議決에 對해서는 不滿을 나타냈다.

그는 “公黨으로서 法과 原則을 지켜야 한다. 萬若 다른 一般 選擧였다면 資格이 附與됐겠느나”며 “우리 스스로가 法과 原則의 잣대를 무너뜨리는 行態는 잘못됐다고 본다. 黨의 選菅委나 公式機構에서 決定해서 저희들은 그저 지켜보고 있지만 內心 올바른 判斷이 아니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직 公式 出馬宣言을 하지 않은 오세훈 前 서울市長에 對해서는 “우리 黨에 아주 엄청난 後遺症을 提供한 사람이다. 조금 더 剛하게 表現하자면 保守가 崩壞되는 端初를 提供한 사람”이라며 黨權 挑戰을 反對했다.

鄭 議員은 “五 前 市長은 서울市長이라는 아주 主要한 자리를 無償給食과 所謂 ‘交換’함으로써, 또 스스로 서울市長을 辭退함으로써 朴元淳 市場을 英雄으로 만들어줬다”며 “五 前 市長이 責任을 痛感한다고 말했는데 責任을 痛感하는 게 아니라 責任을 져야 한다”고 要求했다.

이어 “五 前 市長은 黨이 어려울때 먼저 脫黨한 사람이고, 脫黨後에도 우리黨 候補가 안닌 다른 黨候補를 밀었던 사람”이라며 “黨에 들어와서 左派政權을 打倒하기 위해 밀알이 되어야 한다. 黨의 기틀이 만들어지니깐 黨代表를 하겠다는 건 責任지는 姿勢가 아니다”라고 쏘아붙였다.

洪準杓 前 代表 全代 出馬에 對해서는 “本人 스스로 昨年에 地方選擧의 責任을 지고 물러났고 그러한 原因으로 本人 任期中에 물러나서 이番에 다시 한 番 再信任을 묻겠다고 하는데 常識이나 境遇에도 안 맞는다”면서 “洪 前 代表의 出馬는 코미디”라고 貶下했다.

鄭 議員은 自身이 黨代表 權限代行 時節 벌어진 드루킹 댓글造作 事件과 關聯해 現 政權의 正統性을 疑心하고 强力한 對政府鬪爭 意志도 내비쳤다.

그는 “金慶洙 知事가 法廷拘束됐다는 건 所謂 大選 때 輿論造作 嫌疑가 裁判部로부터 認定됐기 때문이다”라며 “文在寅 大統領이 이런 輿論造作 內容을 알고 있었는지가 焦眉의 關心事다. 文 大統領이 國民들에게 이 問題에 對해 率直하게 밝혀야 한다”고 要求했다.

鄭 議員은 댓글造作이 選擧에 影響을 미친 것으로 確認될 境遇 政權의 正統性이 없다는 點을 指摘하고 “萬若 制度圈 內에서 이 問題가 解決되지 않는다면 民主主義 根幹을 흔드는 것이기 때문에 市民의 廣場으로 나가서 鬪爭할 수밖에 없다”고 헀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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