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속았다. 이제 眞實을 밝혀야 할 때”
“民主黨 司法府 攻擊, 危險하고 稚拙한 發想”
羅卿瑗 自由韓國黨 院內代表가 30日 午前 서울 汝矣島 國會에서 열린 非對委員回-重鎭議員 連席會議에서 모두發言을 하고 있다. 2019.1.30/뉴스1 ⓒ News1
羅卿瑗 自由韓國黨 院內代表는 31日 文在寅 大統領 最側近인 金慶洙 慶南知事가 댓글 造作 共犯 嫌疑로 拘束된 것과 關聯, “文在寅 大統領은 金 知事의 댓글 造作에 對해 어디까지 알고 있었는지 答해야 할 것”이라며 “文 大統領의 解明이 必要하다”고 밝혔다.
나 院內代表는 이날 國會에서 열린 非對委 會議에서 “國民은 金 知事가 文 大統領 至近 距離에 있음을 記憶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댓글이 造作됐고 國民 마음을 훔쳤고 國民 생각을 바꿨다”며 “우리는 그게 輿論이고 眞實이라 생각했지만 우리가 속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民主主義가 抹殺됐다”며 “이제 眞實을 밝혀야 할 때”라고 强調했다.
나 院內代表는 드루킹 댓글 造作 事件을 搜査했던 特檢에 對해 “特檢 搜査는 그 對象에 있어 매우 制限되어 있었다”며 “어제 오사카 總領事나 센다이 總領事가 事實上 代價로 維持되고 提供됐다는 趣旨의 判決이 나왔다”고 言及했다.
이어 “여기 核心 人物은 白元宇 前 靑瓦臺 祕書官”이라며 “檢察은 當時 搜査에서 有耶無耶 했던 것을 記憶한다. 百 前 祕書官의 이 事件 關與에 對해 明白히 다시 밝혀야 한다”고 促求했다.
아울러 “민주당이 어제 判決에 當惑感을 감추지 못했다”며 “그 화살을 判事 個人에 對한 攻擊과 司法 壟斷勢力 云云하며 司法府를 攻擊하고 있다. 稚拙하고 危險한 發想”이라고 批判했다.
그는 “이는 三權分立의 憲法을 徹底히 否定하는 일”이라며 “金命洙 大法院長의 司法府는 이미 特定 政治 性向과 政治 偏向을 띄는데, 이제 司法府를 政府與黨이 주머니안 공깃돌로 만들겠다고 선전포고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都大體 大韓民國 民主主義와 憲法은 어디로 가는가”라며 “민주당이 이렇게 露骨化할 境遇 國民과 함께 싸울 수 밖에 없다. 民主黨은 個人 判事에 對한 攻擊이나 積弊를 운운할 게 아니라 反省과 謝過가 먼저”라고 强調했다.
(서울=뉴스1)
-
- 좋아요
- 0
個
-
- 슬퍼요
- 0
個
-
- 火나요
- 0
個
-
- 推薦해요
- 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