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大統領支持率, 1% 下落한 46%…與, 前週對比 3%p 下落

뉴시스
入力 2019年 1月 25日 12時 2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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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在寅大統領의 國政遂行支持率이 지난週對比 1%p 下落한 46%를 記錄했다. 不定評價는 지난週보다 1%p 上昇한 45%를 記錄했다.

한국갤럽은 지난 22~24日全國成人 1002名을 對象으로 文大統領의 國政遂行輿論을 設問한 結果, 46%가 肯定評價했다고 25日 밝혔다. 否定評價는 45%였으며 9%는 意見을 留保했다. 어느 쪽도 아님은 4%, 모름·응답거절은 5%였다.

大統領職務肯定率과 不正率隔差는 1%p다. 갤럽은 “事實上肯·不正率이 비슷한 狀態가 두 달 가까이 持續되고 있다”고 分析했다.

肯定評價理由로는 應答者의 24%가 ‘北韓과의 關係改善’을 꼽았다. 이어 ‘最善을 다함·외교 잘함’(10%), ‘庶民爲한 努力·福祉擴大’(8%), ‘對北·安保政策’(5%) 順으로 나타났다.

否定評價理由로는 44%가 ‘經濟·民生問題解決不足’이라고 答했다. 뒤이어 ‘對北關係·親北性向’(11%), ‘일자리 問題·雇傭不足’(5%), ‘最低賃金引上’(4%), ‘庶民 어려움·福祉不足’(3%) 等이 指摘됐다.

支持政黨別文大統領肯定評價率은 더불어민주당 支持層에서 80%, 正義黨支持層 60%로 나타났다. 自由韓國黨支持層에서는 88%가 否定的이었다. 支持政黨이 없는 무당(無黨)層에서도 否定的見解(肯定 27%, 否定 54%)가 더 많았다.

年齡別肯·不正率은 20代 49%·39%, 30代 61%·34%, 40代 55%·38%, 50代 36%·56%, 60代以上 34%·55%로 나타났다.

政黨支持率은 민주당 37%, 無黨層 26%, 韓國黨 18%, 正義黨 10%, 바른未來黨 7%, 民主平和黨 1% 順으로 나타났다. 지난週에 비해 민주당과 바른未來黨은 各各 3%p, 1%p 下落했고 韓國黨과 正義黨은 各各 2%p 上昇했다.

이番集計는 全國 19歲以上有權者 6057名에게 通話를 試圖해 最終 1002名이 應答했다. 95% 信賴水準에 標本誤差 ±3.1%p며, 응답률은 17%였다. 仔細한 事項은 한국갤럽과 中央選擧輿論調査審議委員會 홈페이지에서 確認할 수 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