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는 政爭으로 民生平和國會 毁謗 놓지 말아야”
더불어민주당은 25日 自由韓國黨이 國會 보이콧을 宣言하며 릴레이 斷食 籠城에 突入한 데 對해 “國會는 自由韓國黨과 羅卿瑗 院內代表의 私的 所有物이 아니다”라며 “끊임없는 政爭으로 國民이 願하는 ‘民生平和國會’를 毁謗 놓지 말기 바란다”고 말했다.
강병원 院內代辯人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自由韓國黨과 羅卿瑗 院內代表가 ‘2月 國會는 없다’며 極端的 政爭을 宣言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韓國黨은 前날(24日) 靑瓦臺가 조해주 中央選擧管理委員會 常任委員을 임명하기로 決定하자 2月 國會 全面 보이콧을 宣言하며 斷食 籠城에 突入했다.
江 院內代辯人은 “法이 定한 2月 國會에서 當場 論議해도 모자랄 임세원 法, 體育界 性暴力 非理 根絶對策, 2次 北美頂上會談 等 山積한 懸案을 두고 國民을 欺瞞하는 5時間 30分 斷食 鬪爭을 選擇한 第1野黨인 自由韓國黨과 羅卿瑗 院內代表에게 國民의 憤怒를 傳한다”고 批判했다.
이어 “自由韓國黨과 羅卿瑗 院內代表는 國民을 愚弄하는 斷食鬪爭과 消耗的 政爭을 卽刻 中斷하라”며 “‘民生平和國會’만들기에 卽刻 同參하기 바란다”고 促求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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