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具體的 人物 檢討與否 自體 몰라”
靑瓦臺는 內亂煽動 嫌疑로 服役中인 李石基 前 統合進步黨 議員 四面이 檢討되고 있다는 報道와 關聯해 잘못 傳達된 것이라는 立場을 밝혔다.
金宜謙 靑瓦臺 代辯人은 25日 春秋館 브리핑을 통해 “이番 3.1節 特使에 對해 法務部가 實務的으로 檢討하고 있다는 것이지, 李石基 前 議員에 對해서 檢討하고 있다는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金 代辯人은 “제가 具體的 人物에 對해서 檢討하고 있는지 안하는지 與否 自體를 모른다”라며 “그래서 或是 저도 一部 그렇게 解釋하고 報道나온 걸 보고 잘못 傳達됐고 不必要한 誤解가 있을 수 있겠다고 걱정했다”고 說明했다.
이어 金 代辯人은 “法務部에서 具體的으로 누가 檢討되고 있는지는 全혀 아는 바가 없다”고 덧붙였다.
特赦와 關聯해 最近 法務部는 全國 一線 檢察廳에 赦免과 關聯한 協助 要請 公文을 보낸 것으로 傳해졌다.
이番 特使에는 Δ韓日 慰安婦 合意 反對 集會 Δ사드(THAAD·高高度미사일防禦體系) 配置 反對 集會 Δ慶南 密陽 送電塔 反對 集會 Δ歲月號 關聯 集會 Δ濟州海軍基地 建設 反對 集會 Δ狂牛病 촛불集會 等 示威로 處罰 받은 사람들이 包含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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