閉鎖-親環境 轉換 對象 大幅 擴大… “急激 引上 없을것” 立場서 달라져
政府가 微細먼지 減縮을 위해 全體 發電量의 40%를 擔當하는 石炭火力發電所를 追加로 閉鎖하거나 親環境 燃料 發電所로 轉換한다. 이에 따라 當初 2030年까지 10.9%로 豫想됐던 電氣料金 引上 幅(物價上昇率 반영분 除外)이 더 커진다.
産業通商資源部는 21日 政府世宗廳舍에서 이런 內容의 石炭發電所 減縮 計劃을 담은 第9次 電力需給基本計劃을 마련해 올해 末 發表한다고 밝혔다.
政府는 現在 8次 電力需給基本計劃에 따라 全體 石炭發電所 60期 中 16基를 閉鎖 또는 轉換하고 있다. 이에 더해 忠淸과 首都圈 地域에 있는 36基를 對象으로 追加로 閉鎖·轉換 措置를 할 豫定이다. 追加로 몇 基를 閉鎖·轉換할지와 施行 時期는 關係機關과 協議를 거쳐 決定한다.
정승일 産業部 次官은 브리핑에서 “2017年 末 8次 電力需給基本計劃을 통해 2030年까지 電氣料金이 10% 程度 오를 것으로 봤는데 石炭發電所를 親環境으로 轉換할 境遇 追加 電氣料金 (引上)李 發生할 수 있다”고 말했다.
石炭을 代替할 液化天然가스(LNG)의 kWh當 發電費用은 지난해 基準 97.9원으로 石炭(54.3원)의 約 1.8倍다. kWh當 發展費用이 5.8원에 不過한 原電을 LNG, 新再生에너지로 代替하는 脫原電 政策으로 電氣料金 引上 壓迫이 거세질 것이란 憂慮가 나왔지만 政府는 그동안 電氣料金의 急激한 引上은 없을 것이라고 强調해 왔다.
世宗=송충현 記者 balgu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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