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宣傳媒體 “和解와 繁榮 위해 平和地帶가 于先”
勞動新聞 “北南 軍事 合意 否定하면 後課”
北韓 媒體는 17日 韓美聯合 軍事訓鍊과 戰爭裝備 搬入을 中斷하는 것이 民族의 和解와 平和繁榮을 이룩하기 위한 “先次的人 問題”라고 밝혔다.
北韓의 對外宣傳媒體 ‘조선의 오늘’은 “朝鮮半島를 恒久的이며 鞏固한 平和地帶로 만드는 것은 現 北南關係 發展을 더욱 推動하고 民族의 和解와 平和繁榮을 이룩하기 위한 先次的人 問題”라고 말했다.
媒體는 “(지난 時期) 外勢와 野合한 南朝鮮(南韓) 事大 賣國勢力들의 危險千萬한 戰爭練習 騷動으로 北南關係는 여지없이 破綻나고 朝鮮(韓)半島 情勢는 歷史上 前例 없는 危機에 놓이게 됐다”고 主張했다.
이어 “尖銳한 軍事的 緊張과 戰爭의 危險이 감도는 속에서 關係 改善과 平和繁榮에 對해 말하는 것은 語不成說”이라며 “戰爭練習과 武力增强 策動에 매달리는 것은 事實上 北南關係 改善과 平和繁榮을 바라지 않는 反統一的 行爲와 다르지 않다”고 主張했다.
이날 北韓 勞動黨 機關紙 勞動新聞도 ‘鞏固한 平和保障은 時代의 要求’란 題目의 情勢론解說에서 “朝鮮半島를 鞏固한 平和地帶로 만드는 데서 外勢와의 合同軍事練習과 外部로부터의 戰爭裝備 搬入을 中止하는 것이 重要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中斷) 決斷을 내리지 못한다면 그것은 歷史的인 板門店宣言과 9月平壤共同宣言, 北南 軍事分野 合意書를 否定하는 行爲”라며 “嚴重한 後果가 빚어질 수 있다”고 警告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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