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女史와 切親…國會 除名까지 可能한 일”
羅卿瑗 自由韓國黨 院內代表ⓒ News1
羅卿瑗 自由韓國黨 院內代表는 17日 孫惠園 더불어民主黨 議員의 木浦 投機 疑惑과 關聯, “想像을 超越한 일”이라며 “單純히 집값 上昇問題가 아니라 超權力型 非理”라고 主張했다.
나 院內代表는 이날 國會에서 열린 非對委 會議에서 “손 議員은 與黨의 單純한 初選 議員이 아니라 令夫人과 淑明女高 同窓으로 大統領 當選 直後 淑明女高 同窓會에 함께 간 것으로 記憶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손 議員은 金正淑 女史와 切親으로 與黨에 入門하게 된 經緯 自體도 同窓인 金正淑 女史 付託 때문이었다”며 “그냥 權力型이 아니라 超權力型 非理”라고 强調했다.
나 院內代表는 “손 議員 事件은 實定法 違反이 몇 몇 部分에서 드러났다”며 “不動産 實名法과 腐敗 防止法 違反도 있다”고 指摘했다.
아울러 “오늘 國會 倫理위에 손 議員 懲戒 要求案을 提出하겠다”며 “國會 倫理委 懲戒 內容을 보면 除名까지 可能하다”고 밝혔다.
나 院內代表는 “손 議員에게 마지막 機會를 준다”며 “이런 節次가 이뤄지기 前에 自身의 去就를 決定해야 할 것”이라고 警告했다.
아울러 “韓國黨은 손 議員 事件을 ‘孫惠園랜드事件’으로 公式 명명한다”며 “500億 豫算 問題와 關聯해 文體委와 行安뷔 等 常任委에서 實際를 調査해야 한다. 臨時 國會 期間 안에 文體委와 行安委를 中心으로 實體를 밝혀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또 서영교 議員의 裁判請託 疑惑에 對해선 “積弊의 對象인 司法壟斷을 바로 與黨 實勢 議員이 한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며 “檢察이 서면 調査를 했다고 하는데 徹底히 搜査해야 한다”고 强調했다.
나 院內代表는 “야3당과 共助해 다음週에 臨時國會 常任委를 열도록 하겠다”며 “與黨은 鐵壁 防禦하지 말고 眞實을 밝혀야 한다”고 强調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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