柳時敏, 7日 ‘고칠레오’ 통해 政界復歸說公式否認

뉴스1
入力 2019年 1月 7日 10時 2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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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릴레오=大選行步’ 憂慮一段落, 論難拂拭次元
알릴레오 照會數 165萬回突破…興行 ‘大박’

유시민 노무현재단 신임 이사장. © News1 — 柳時敏盧武鉉財團新任理事長. ⓒ News1

柳時敏 사람사는세상 盧武鉉財團理事長이 7日 ‘政界復歸說’을 公式否認할 것으로 보인다.

柳理事長은 이날 午前 팟캐스트 放送 ‘고칠레오’를 公開하고 最近盧武鉉財團理事長으로 就任하면서 돌고 있는 政界復歸說等個人身邊關聯立場을 밝힐 豫定이다.

고칠레오는 앞서 지난 4日 노무현財團이 公開한 ‘유시민의 알릴레오’의 코너 中 하나로 ‘假짜뉴스’를 바로잡는 콘셉트로 製作됐다.

첫 고칠레오에서 柳理事長이 個人身邊을 言及하기로 한 데에는 柳理事長本人의 意志가 剛하게 作用했다는 後聞이다.

고칠레오 製作에 關與한 한 關係者는 7日 뉴스1과의 通話에서 “(劉理事長本人이) 괜히 자꾸 出馬 이야기가 나오는 것을 一段落 시키고, 本人의 不出馬意志를 剛하게 披瀝하고 싶어했다”고 말했다.

이어 “(劉理事長은) 알릴레오 론칭의 意味가 大選行步로 비춰지는 것을 憂慮하고 있다”며 “이러한 一角의 論難을 拂拭시키고자 하는 次元”이라고 强調했다.

한便 지난 4日公開된 알릴레오는 政治權의 關心을 代辯하듯 不過 이틀 만에 照會數 165萬回를 넘어서며 旋風的인 人氣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알릴레오 론칭이 밝혀지기 前까지 유튜브는 購讀者數 2萬名이 채 안됐던 盧武鉉財團 유튜브 購讀者首都 44萬名을 넘어섰다.

이와관련 財團關係者는 “많은 분들이 봐주실 것이라고 期待했지만 이렇게 暴發的으로 봐주실 줄은 몰랐다.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