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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드루킹 特檢 身上調査? 辯協 推薦 後 이뤄진 正當한 業務遂行”|東亞日報

靑 “드루킹 特檢 身上調査? 辯協 推薦 後 이뤄진 正當한 業務遂行”

  • 뉴시스
  • 入力 2018年 12月 21日 10時 0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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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瓦臺는 前 特別監察班원 김태우 檢察 搜査官이 드루킹 特檢 候補者가 推薦되기 前에 擧論됐던 10名 候補者에 對한 身上調査를 했다고 主張한 데 對해 “事實이 나니다”라고 反駁했다.

朴炯哲 反腐敗祕書官은 21日 出入記者들에게 文字를 보내 이같이 밝혔다.

조선일보 報道에 따르면, 特別監察班에서 非違 論難을 일으키고 檢察로 復歸 措置된 金 搜査官은 國會에서 드루킹 特檢法이 通過된 後 이인걸 特監班醬의 指示로 特監 및 特監步 候補로 擧論됐던 사람들에 對한 評判 蒐集을 指示했다고 主張했다. 蒐集된 報告書는 民政 高位 라인까지 報告됐다고도 했다.

朴 祕書官은 이와 關聯 “特檢은 대한변호사협회에서 4名의 候補者를 推薦한 後 이루어진 일이므로 候補者로 擧名되는 10餘名의 身上調査를 하였다는 主張은 事實과 다르다”고 反駁했다. 그는 또 “特檢補의 境遇 特檢으로부터 6名의 候補者 推薦이 있은 以後에야 이루어진 일”이라고 說明했다.

이어 “反腐敗祕書官室이 特檢 關聯 業務를 擔當했고, 任命權者인 大統領의 業務를 補佐한 것으로 正當한 業務遂行”이라고 强調했다. 特檢과 特檢補 任命의 最終 決定權者는 大統領이기에, 候補者에 對한 評判 照會는 正當한 業務 節次였다는 것이 그 說明이다.

그러면서 “特檢과 特檢補는 人事檢證 對象이 아니기 때문에 人事 關聯 部署가 아닌 所管 業務 擔當部署에서 業務를 處理한 것이고, 內勤 行政官과 行政要員人 特監班員이 協業을 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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