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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醫療陣, 7分間 身體檢證…“李在明 特定 部位에 點 없다”|동아일보

아주대 醫療陣, 7分間 身體檢證…“李在明 特定 部位에 點 없다”

  • 東亞닷컴
  • 入力 2018年 10月 16日 16時 4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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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이재명 경기도지사, 배우 김부선. 사진=동아일보DB
(왼쪽부터) 李在明 京畿道知事, 俳優 金芙宣. 寫眞=동아일보DB
俳優 金芙宣 氏가 主張한 李在明 京畿道知事의 身體 特定 部位의 '點'은 없는 것으로 確認됐다.

16日 午後 4時 이 知事는 水原 아주대病院에서 皮膚科, 成形外科 專門醫 等에게 身體 特定 部位에 點이 있는지 지운 痕跡이 있는지 等을 調査받았다.

檢證은 亞州大病院 웰빙센터 1診察室에서 午後 4時 5分부터 12分까지 進行됐다. 이날 身體檢證에는 京畿道廳 出入記者 3名이 參觀人으로 同行했다.

檢證 結果 醫療陣은 "身體 特定 部位에 點의 痕跡은 보이지 않는다"며 "(占을) 지운 레이저 痕跡이나 手術 封合, 節制 痕跡도 없다"라고 밝혔다.

이 知事의 '點' 論難은 지난 4日 트위터에 金 氏와 孔枝泳 作家의 音聲파일이 퍼지면서 始作됐다. 2分假量의 音聲파일에서 過去 이 知事와 戀人 關係였다고 主張하는 金 氏는 "이 知事의 身體 한 곳에 큰 點이 있다"라며 "法廷에서 最惡의 境遇 꺼내려 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 知事는 13日 페이스북에 "警察 搜査에 協助해 警察이 指定하는 方式으로 '金 氏 主張 部位에 동그랗고 큰 까만 點'은 없다는 事實을 確認해드리겠다"라며 "侮蔑感과 羞恥心에 몸 둘 바를 모르겠지만 저의 이 恥辱과 受侮가 消耗的 論難의 終熄, 道政의 安定에 도움 된다면 이 亦是 公職者가 짊어질 責任의 一部로 기꺼이 받아들이겠다"라고 밝혔다.

또 이 知事는 16日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들어보면 氣가 막힌데 어디와 어디 사이에 동그랗고 까맣고 큰 點이 있다고 한다. 저는 몸에 빨간 點 하나 있다. 血管이 뭉쳐서 생긴 빨간 點 外에는 點이 없다"라며 "(김부선 氏 側이) 警察에 냈다는 녹음테이프에 나오는 그런 點은 저는 없다. 치욕스럽지만 이걸 통해서 確認을 해 주고자 하는 것은 이런 걸 甘受할 義務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김소정 東亞닷컴 記者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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