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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在寅 候補 確定…申東旭 “文 統合時代는 言語道斷이고 語不成說”|東亞日報

文在寅 候補 確定…申東旭 “文 統合時代는 言語道斷이고 語不成說”

  • 東亞닷컴
  • 入力 2017年 4月 4日 08時 1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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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民主黨 大選候補로 確定된 文在寅 前 代表가 受諾演說에서 ‘統合’을 强調한 것에 對해 신동욱 공화당 總裁는 "言語道斷이고 語不成說"이라고 批判했다.

申 總裁는 이날 트위터에 "문재인 大權 再挑戰 ‘分裂時代와 訣別하고 統合時代로’ 朴槿惠 拘束하고 統合時代는 言語道斷이고 語不成說이다. 朴槿惠 球速은 '朴正熙 拘束 格'이다. 産業化의 大敍事詩를 完成한 不世出 英雄 朴正熙 貶毁와 朴槿惠 球速은 分裂만 存在하고 統合은 없다"고 글을 올렸다.

前날 文 前 代表는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首都圈·江原·濟州 競選에서 60.4%得票率로 1位를 차지, 總 累積 得票率 57%를 記錄해 決選投票 없이 大選候補로 確定됐다.

文 前 代表는 候補受諾 演說에서 “分裂의 時代와 斷乎히 訣別하고 正義로운 統合의 時代로 나아가겠다”고 宣言했다.

東亞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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