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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황식 “江南이든 比例代表든 總選에 뜻 없어”|동아일보

김황식 “江南이든 比例代表든 總選에 뜻 없어”

  • 東亞日報
  • 入力 2015年 12月 25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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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混沌의 政治權, 與 公薦 葛藤]

“서울 地域區는 勿論이고 比例代表에도 뜻이 없다.” 김황식 前 國務總理가 來年 總選에 出馬할 생각이 없음을 分明히 했다. 안대희 前 大法官, 오세훈 前 서울市長이 새누리당의 ‘險地出馬論’을 受容했지만 金 前 總理는 總選 不出馬로 線을 그은 것이다.

새누리당 김무성 代表는 24日 午後 서울 汝矣島 某處에서 金 前 總理와 30分 程度 만나 20代 總選 出馬를 說得했다. 그러나 金 前 總理는 “出馬할 뜻이 없다는 생각이 確固不動하다. 조용히 (뒤에서) 돕겠다”며 拒絶했다고 한다. 그는 私席에서도 “國務總理를 지낸 사람이 地域區 初選 議員으로 出馬한 事例가 없다”고 말했다는 後聞이다. 金 代表는 이날 記者들을 만나 “三顧草廬를 해봐야겠지만 워낙 (不出馬) 뜻이 强해 (다음 週) 黨 最高委員會議에서 相議하겠다”고 말했다.

一角에서는 金 前 總理를 比例代表로 迎入하자는 主張도 나온다. 그러나 金 前 總理는 이날 東亞日報와의 通話에서 서울 江南地域이나 比例代表 出馬에 對해 “關心이 없다”고 一蹴했다.

홍정수 記者 hong@donga.com
#새누리黨 #公薦 #김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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