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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민 議員, 事務室에 카드 端末機 놓고 自身의 詩集 販賣… 解明은?|동아일보

노영민 議員, 事務室에 카드 端末機 놓고 自身의 詩集 販賣… 解明은?

  • 동아經濟
  • 入力 2015年 12月 1日 09時 3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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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민. 사진=노영민 의원 공식 홈페이지
盧英敏. 寫眞=노영민 議員 公式 홈페이지
노영민 議員, 事務室에 카드 端末機 놓고 自身의 詩集 販賣… 解明은?

國會 産業通商資源委員會 委員長인 새政治民主聯合 노영민 議員(忠北 淸州興德을)이 國會 議員會館 事務室에 카드決濟 端末機를 두고 自身의 詩集을 産資委 傘下 機關에 販賣한 事實이 30日 드러났다. 盧 議員은 문재인 代表의 核心 側近이다.

30日 産資委 關係者 等에 따르면 노영민 議員 側은 最近 國會 議員會館 事務室에 카드端末機를 設置해 石炭公社 等에 詩集을 販賣하고 出版社 名義로 假짜 領收證을 發給했다.

노영민 議員 側은 지난달 末 出版記念會를 開催하고 나서 카드 端末機를 設置한 것으로 알려졌다. 現行法上 國會議員들은 出版記念會에서 政街로 冊을 販賣할 수는 있지만 國會議員 事務室은 事業場이 아니기 때문에 카드決濟 端末機를 設置할 수 없다.

盧 議員 側 關係者는 “북콘서트 直後 一部 傘下 機關에서 冊을 購入하고 싶다는 뜻을 밝혀와 議員室에 出版社 名醫의 카드決濟 端末機로 冊을 販賣했다. 過去 다른 議員室에서도 같은 方式으로 冊을 판 적이 있다고 해 問題가 될 줄은 몰랐다”고 解明했다.

노영민 議員은 30日 報道資料를 내고 “誤解의 素地가 있어 (保佐陣에게) 被監機關의 冊 購入 代金을 모두 返還하라고 指示했고, 返還 措置됐다”면서 “事務室에서 出版社의 카드決濟 端末機로 冊을 購入한 機關이 한 곳 있었지만 이미 오래前에 返還 措置했다”고 說明했다.

동아經濟 記事提報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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