國會 황교안 總理認准…贊成 156-反對 120 中叛亂票는?

東亞닷컴
入力 2015年 6月 18日 18時 0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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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會는 18日午前本會議에서 황교안 總理候補認准案을 通過시켰다.

황교안 總理候補者認准案票決은 國會法에 따라 無記名方式으로 進行됐으며 在籍 298名의 議員中 278名이 參席했다. 새누리黨 156名, 새政治民主聯合 119名이 參席했다. 또한 無所屬인 義意和國會議長과 유승우, 천정배 議員도 투표했다.

票決結果贊成은 156票, 反對는 120票, 無效는 2票로 集計됐다. 새누리黨票決參加人員과 贊成票數字가 一致해 새누리黨議員全員이 황교안 總理候補者認准案에 贊成票를 던진 것으로 보인다.

새정치민주연합은 所屬議員 11名이 指導部의 票決參與方針에 反撥하거나 다른 日程等理由로 不參하면서 119名이 투표했다. 그런데 反對票는 120票. 새정치연합 議員全員이 反對票를 던졌다고 假定할 境遇無所屬 3名中 1名이 反對票를 던지고 2名이 棄權한 것으로 推定된다. 院內 5席을 가진 正義黨은 票決에 不參했다.

東亞닷컴 디지털뉴스팀 記事提報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