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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天安艦 自體調査 結果 韓國 안넘길것”|東亞日報

러 “天安艦 自體調査 結果 韓國 안넘길것”

  • 東亞日報
  • 入力 2010年 9月 24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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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交次官 “北에도 안줘… 緊張緩和 方案이 于先”

러시아가 天安艦 沈沒事件에 對한 自體 調査團의 調査 結果 報告書를 韓國에 넘기지 않을 것이라고 알렉세이 보로답킨 러시아 外交次官이 21日 밝혔다. 러시아 外交部 亞太地域擔當 借款利子 北核 6者會談 러시아 側 首席代表인 보로답킨 次官은 이날 午前 모스크바 市內의 한 호텔에서 열린 韓半島 事態와 關聯한 러시아 專門家들의 라운드 테이블에 參席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러시아 調査團의 報告書는 當初 國家 指導部를 爲해 內部用으로 作成된 祕密文書이기 때문에 韓國이나 北韓 어느 쪽에도 傳達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只今은 天安艦 事故의 原因을 따질 때가 아니라 韓半島와 東北亞 地域의 緊張을 緩和할 수 있는 方案을 講究해야 할 時期”라며 “이를 위해 6者會談 再開가 時急하다”고 强調했다.

또 보로답킨 次官은 “危機의 責任은 南北 兩側에 함께 있다”면서 “北韓은 2009年 2次 核實驗을 하지 않고 韓半島 非核化를 위한 6者會談에 參與했어야 했으며 천안함 事態 以後 美國과 南韓이 韓半島 隣近에서 軍事 活動을 增加한 것도 問題”라고 說明했다. 그는 緊張 緩和를 위한 解決策으로 “南北韓과 美國, 中國 等이 攻擊的 搜査를 낮추고 東北亞 地域에서 軍事訓鍊을 中斷함으로써 事態를 진정시키는 한便 어떤 條件下에서 6者會談을 再開할 수 있을지를 外交的으로 論議해야 한다”고 말했다.

鑄成하 記者 zsh7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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