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朴智元 “總理 問題, 協力할 準備 돼있다”|동아일보

朴智元 “總理 問題, 協力할 準備 돼있다”

  • 東亞日報
  • 入力 2010年 9月 15日 22時 30分


코멘트
민주당 朴趾源 非對委 代表는 15日 現在 空席인 國務總理 人選과 關聯해 "與圈 人士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고, 내가 協力할 準備가 돼있다"고 밝혔다.

朴 代表는 이날 KBS 라디오 '열린討論'에 出演해 靑瓦臺가 最近 人事 檢證 시스템 改善案으로 '自己檢證서'의 項目을 200個로 늘린 것에 對해 "뜬금없이 '공정한 社會'를 들고 나오면서 200個를 내놓는 것은 스스로를 옭아매는 것 아니냐"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機械的인 思考를 가질 것이 아니라 (候補가) 道德的으로 크게 問題가 있다면 容納할 수 없지만 (野黨과 國民을) 說得해보라는 것"이라며 "靑瓦臺와 政府 與黨이 政治力을 갖고 野黨과 對話를 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朴 代表는 또 "總理는 世宗市 修正案 否決 瞬間부터 只今까지 空白 狀態이고 그 重要하다는 G20(主要 20個國) 頂上會議를 責任질 外交部 長官도 任命을 못하고 있다"며 "非正常的 狀況이다. 野黨도 相當한 責任感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政府가 北韓에 햇반 支援을 檢討한다는 消息에 對해서는 "過去 民主政府 10年에는 햇볕政策을 썼는데 李明博 政府에서는 햇반政策을 쓰나보다"고 꼬집었다.

인터넷뉴스팀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